[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광복 80주년 기념사업 시민위원회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후 위원회 명칭인 '광복시민 동행80'을 발표후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5년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시민이 참여하는 기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100명(대학생 70명, 홍보 서포터즈 30명)의 시민위원회 위원을 모집했다. 2024.11.14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