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콘진원, 아시아 최대 규모 '콘텐츠 IP 마켓 2024'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이 주관하는 '콘텐츠 IP 마켓 2024'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콘텐츠 IP 마켓은 K콘텐츠 전 분야 및 플랫폼, 유통, 제조 등 다양한 산업과의 연결을 통해 콘텐츠 IP 비즈니스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IP 비즈니스 행사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콘텐츠 IP 마켓 2024' 포스터 [사진=콘진원] 2024.11.12 alice09@newspim.com

올해는 '콘텐츠 IP, 새로운 확장의 기회'라는 슬로건 아래 ▲1:1 비즈니스 상담회 ▲콘텐츠 IP 성과 전시 ▲포럼 ▲IR 피칭 ▲세미나 등 콘텐츠 IP를 활용한 비즈니스 전략 및 사업화 방안을 제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1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웹툰, 스토리, 캐릭터, 방송 등 원천 IP를 보유한 국내 우수 콘텐츠 기업이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와 영상화, 상품화 등 다각도의 사업화 가능성을 탐색한다.

▲롯데월드 ▲스튜디오드래곤 ▲오뚜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현대백화점 ▲씨제이이엔엠 ▲지에스리테일 ▲문화방송 ▲엠엔비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10개 파트너사를 비롯하여 ▲디앤씨미디어 ▲대원씨아이 ▲문학동네 ▲이랜드이노플 ▲재담미디어 ▲캐리소프트 ▲학산문화사 등 총 90개 사가 상담회에 참여한다. 이들은 ▲신세계인터내셔널 ▲이마트 ▲고단샤 ▲빌리빌리 ▲알리바바픽처스 등 20개국 국내외 바이어와 만나 콘텐츠 IP의 새로운 해외 시장 진출 기회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다양한 산업 간 연계를 통해 콘텐츠 IP 비즈니스 확대 기회를 모색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19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진격의 거인' 등을 제작한 일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WIT 스튜디오'와 '프로덕션 I.G'의 와다 죠지 대표이사가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의 최전선'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롯데월드 최홍훈 대표는 '콘텐츠 IP 산업성장과 롯데월드'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K-콘텐츠 IP 글로벌 포럼'에서는 콘텐츠 IP 비즈니스의 최신 동향과 콘텐츠 분야별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다룬다.

콘진원의 콘텐츠 IP 최신 동향 및 콘텐츠 분야별 육성 전략과 더불어 ▲쇼 엔터프라이즈 서권석 CBO의 사회로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김민정 이사 ▲TEO 이동찬 경영총괄 ▲아모레퍼시픽 황승무 부장 등 업계 전문가들이 IP 비즈니스 모델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20일 만화 및 웹툰 IP의 글로벌 성공 및 비즈니스 확장 사례를 공유하는 '미디어 믹스의 시대, 콘텐츠 IP의 확장', 21일 콘텐츠 IP를 활용한 스타트업의 전략과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스타트업 성공의 핵심, 콘텐츠 IP 비즈니스 전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콘텐츠 기업의 민간투자 확대를 위한 '케이녹(KNOCK) 스페셜라운드'도 19일 콘텐츠 IP 마켓에서 연계 개최한다. 케이녹은 콘진원의 대표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으로, 케이녹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거친 7개 유망 콘텐츠 IP 기업의 IR 피칭을 통해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20일에 진행되는 '2024 빌드업 리더스 오디세이' 세션에서는 ▲서울랜드 ▲코레일유통 ▲대상주식회사 ▲지에스리테일 등 대기업 및 공공기관이 콘텐츠 IP 기업과의 협업 사례와 성과를 발표한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콘텐츠 IP 마켓은 콘텐츠 산업뿐만 아니라 연관산업의 주요 플레이어가 한 자리에서 IP 비즈니스를 논할 수 있는 장"이라며 "올해 행사를 통해 K콘텐츠 IP가 가진 가능성을 한층 확장하고, 산업 간 협력과 융합의 기회가 창출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