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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 SK 추격 따돌리고 77-75, 2점차 짜릿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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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는 KCC 96-76 격파…모비스 1승 1패, KCC 1승 후 3연패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kt가 SK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접전 끝에 승리했다.

kt는 25일 수원 kt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SK와 홈경기에서 77-75로 승리, 2승(1패)째를 따내며 SK와 공동 3위에 올랐다.

레이션 해먼즈. [사진=kt]

이날 경기는 kt가 앞서가면 SK가 바로 추격하는 형세가 내내 이어졌다.

1쿼터 초반 kt가 허훈의 3점포와 문정현의 득점으로 점수 차를 8점 차까지 벌리자 SK는 이후 안영준이 혼자 9득점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2쿼터에선 kt가 박준영 문성곤의 연속 9득점을 앞서가자 막판 안영준과 김선형이 연달아 3점포로 추격했다.

3쿼터에선 SK가 역전하자 kt가 재역전했다. SK가 오세근과 자밀 워니, 오재현의 연속 9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하자 kt는 레이션 해먼즈와 문성곤의 3점포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마지막 4쿼터에는 kt가 박준영의 득점에 이어 종료 2분 25초 전 레이션 해먼즈의 득점으로 다시 앞서나갔고, 종료 51초 전 해먼즈가 앨리웁을 성공하면서 3점 차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SK는 2점 차로 뒤진 상황에서 종료 직전 워니의 오버핸드 플로터가 림을 외면하면서 승리를 내줬다.

kt는 해먼즈가 29점 14리바운드로 골밑을 지배했다. 박준영은 11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손목 부상으로 붕대를 감고 나온 허훈은 8점 12어시스트로 승리를 거들었다.

SK에서는 안영준이 22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워니가 20점 12리바운드로 분투했다.

부산에선 현대모비스가 KCC를 96-76으로 대파했다. 모비스는 1패 후 첫 승을 따냈고, 지난해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KCC는 개막전 승리 후 3연패에 빠졌다.

현대모비스 게이지 프림은 2쿼터에서만 14점 6리바운드를 몰아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프림은 26점 10리바운드, 숀 롱은 16점 10리바운드로 각각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KCC는 전준범(19점)과 이근휘(14점)가 3점포 4방씩을 터뜨렸지만 패배를 면치 못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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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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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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