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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정의당 부산시당 위원장 취임…"시민들에 다가가는 정책 만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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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지난 11일 8기 정의당 부산시당 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수정 시당위원장이 부산 시민에게 다가가는 정책 활동을 펼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박수정 정의당 부산시당위원장은 23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당의 이름으로 시민들을 만나고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의당은 2012년 창당 이후 12년 동안 노동자, 시민 곁에서 함께 해왔다"며 "그러나 중앙 정치에 대한 무너진 신뢰와 지역 정치 활동의 실종으로 시민의 외면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박수정 정의당 부산시당위원장이 23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에게 다가가는 정책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약속하고 있다. 2024.10.23

그는 또 "진보정당에서 쉽고 편안했던 시기는 없었다. 항상 어려움이 있었고, 힘들었던 적이 많았다"라며 "창당 이래 처음으로 원외정당이 됐기에 우리 스스로도 주변에서도 가장 어려운 시기"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정의당은 존재감을 잃었다고, 원외정당이라고 좌절하고 주저앉아 있을 수 없다"면서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고 있는 부산지역의 현안들이 많다. 부산의 절반이 소멸 우려가 있거나 소멸위기 직전에 처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일터가 많아야 도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고령층의 저임금, 단기 일자리만이 아니라 경력과 숙련된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도 이어져야 할 것이다. 부산시는 외국 자본의 먹튀로부터 일자리와 아파트 주민들의 민원 제기 등 기업을 지켜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지역과 노동 현장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고, 모두의 삶에 더욱 직시하겠다. 생존의 갈림길에서 힘내며 살아가는 노동자, 중소상공인, 사회적약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시민의 목소리를 진보정당 다운 정책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자당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부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고, 민생을 내팽개치고 있다"라며 "2026년 지방선거에는 부산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내팽겨친 두 거대정당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사람, 지역과 노동의 현장 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정의당의 후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정의당 부산시당은 진보정당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겠다. 진보정당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면서 "다시 시작하는 정의당에 많은 기대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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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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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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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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