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KPGA 프로 첫우승' 조우영 "상금 일부 소아환우 위해 기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더채리티클래식 2024' 최종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조우영이 프로 첫번째이자 통산 2번째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조우영(23·우리금융)은 20일 강원 양양 설해원의 더 레전드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더채리티클래식 2024'(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낚아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허인회를 4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2억원.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프로 데뷔 첫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는 조우영. [사진= KPGA] 2024.10.20 fineview@newspim.com

프로 첫 우승이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그는 획득 후 KPGA 투어 데뷔, 지난해 골프존 오픈에서 우승했지만, 당시는 아마추어 신분이었다. 우승상금 2억원. 이 대회는 우천으로 인해 올 시즌 처음으로 3라운드로 축소 진행됐다.

먼저 조우영은 "우선 이번 대회가 '채리티 대회'를 지향하는 대회인 만큼 나도 우승상금의 30%인 6천만원을 소아 환우 치료비로 기부하겠다. 내 선행이 소아 환우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 또한 시즌 첫 승에 만족하지 하고 2승, 3승까지 노려보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단 '더채리티클래식 2024'의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하게 돼 기쁘고 뿌듯하다"라며 "일단 어제 2라운드 잔여경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 경기 들어서면서 경기감을 빨리 찾으려고 노력했다. 아마추어 시절 2015년 '박카스배 전국시도학생대회'에서 우승을 했던 적이 있다. 이어서 이번 동아쏘시오그룹에서 주최한 '더채리티클래식 2024'에서 우승을 차지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는 장유빈과 조우영(오른쪽). [사진= KPGA] 2024.10.20 fineview@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골프 인생을 함께 하는 어머니와 포즈를 취한 조우영. [사진= KPGA] 2024.10.20 fineview@newspim.com

장유빈에 대해서는 라이벌이자 친구로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장유빈 선수와 나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자 선의의 경쟁자이자 최고의 라이벌이다. 우승 확정 후 장유빈 선수가 '우리 형 결국 해냈네'라고 축하해줬다"라며 "장유빈(올해 2승) 선수가 잘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좋지만 쫓기는 마음도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장유빈이 퍼트 조언을 해준 것에 대해선 "장유빈 선수의 조언대로 퍼터를 블레이드형에서 말렛형으로 들고 나와 성적이 좋아지고 있다. 정말 고맙다"라고 전했다. 조우영은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4위,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공동 3위에 이어 이번 대회서 우승했다.

강경남과 임예택은 공동3위(13언더파), 배용준과 이형준은 공동5위(12언더파), 고군택은 공동7위(11언더파), 장유빈은 공동11위(10언더파)를 기록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