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 '2024 나주영산강축제' 마지막 날인 13일 오후 나주영산강정원 일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된 메밀꽃밭에서 초가을 정취를 즐기며 사진을 찍고 있다. '영산강의 새로운 이야기, 지금 다시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5일간 관광객 30만여 명(주최 측 추산)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4.10.14 ej7648@newspim.com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 '2024 나주영산강축제' 마지막 날인 13일 오후 나주영산강정원 일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된 메밀꽃밭에서 초가을 정취를 즐기며 사진을 찍고 있다. '영산강의 새로운 이야기, 지금 다시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5일간 관광객 30만여 명(주최 측 추산)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4.10.14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