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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 '새 수장에 하심 사피에딘' 보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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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군에 살해된 하산 나스랄라 수장의 후임으로 하심 사피에딘이 임명됐다는 보도를 29일(현지시간) 부인했다고 예루살렘포스트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헤즈볼라는 공식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집행이사회가 새 사무총장직에 사피에딘을 임명했다는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알아라비야의 소식통 인용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하산 나스랄라 헤즈볼라 수장의 사촌이자 고위 간부인 하심 사피에딘. [사진=로이터 뉴스핌]

사피에딘은 나스랄라의 사촌이다. 그는 헤즈볼라의 행정부인 집행이사회의 이사장이자 최고 군사 기구인 지하드 평의회 의장으로, 유력한 차기 수장으로 거론돼 왔다. 이란 지도부와도 밀접한 관계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지난 27일 공습 때 나스랄라와 함께 최소 20명의 헤즈볼라 지휘관을 살해, 헤즈볼라 군사 지휘 계통의 핵심 인사 10명 중 9명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이스라엘군이 지금까지 군 지도부를 겨냥했다면 이제 정치 고위 인사들을 겨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피에딘이 표적이 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헤즈볼라 전문가인 나비드 아흐메드는 "지금으로선 당장 누가 후임자가 될지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헤즈볼라가 공개적으로 후임자를 발표하지 않을 수 있다. 특히 나스랄라의 장례식이 공개적으로 치러진다면 표적이 되기 쉬울 것"이라고 말했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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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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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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