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시, 무궤도 차량시스템 국제세미나..."교통 시스템 혁명적 변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1일 윤재옥 의원·대전시 공동주최로 신교통수단 도입 방안 세미나 개최
국민의힘 의원 대거 참석, 박수현 민주당 의원 '충청메가시티' 강조·응원
제도 개편·규제 완화 필요성 제기..."대전서 성공해 타 도시 확대 계기"

[서울=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도입 추진 중인 무궤도 굴절차량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규제 완화와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11일 대전시는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도시교통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신교통수단 도입 방안' 국제 세미나를 윤재옥 국회의원과 공동 주최했다.

[서울=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1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도시교통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신교통수단 도입 방안' 세미나에서 무궤도 굴절차량시스템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2024.09.11 nn0416@newspim.com

이날 세미나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윤재옥 의원, 주호영 국회부의장, 권영진 국토위 국민의힘 간사, 성일종 국방위원장, 나경원·김기현·김태호·배현진·신동욱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거 참석하며 이장우 시장과의 돈독한 친분을 드러냈다.

또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를 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도 야당 의원 중 유일하게 자리해 이장우 시장과의 진한 우정을 확인하며 '충청 메가시티'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대전교통공사와 국토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대한교통학회,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교통 분야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세미나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김수진 기자 = 1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도시교통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신교통수단 도입 방안' 세미나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9.11 nn0416@newspim.com

1부 주제발표에서는 호주 모나쉬 대학의 그레엄 커리(Graham Currie) 교수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이준 철도정책연구실장의 발표가 있었다.

현재 대전시는 가수원4~유성온천4 총 6.2㎞ 구간에 2025년 연말을 목표로 무궤도 차량시스템 시범사업을 준비 중이다. 다만 국내에서 상용화된 사례가 없어 관련 규제 개선이 최우선 과제로 손꼽힌다.

이날 참석자들도 규제 완화와 제도 마련 필요성에 공감했다. 국회 국토위 소속인 윤재옥 의원은 "도시철도 수준의 수송력을 갖추고 있으면서 저비용으로 도입이 가능해 대단히 효율적"이라며 "대전시에서 무궤도 차량시스템를 도입해 타 도시로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미나에 참석한 국토위 간사 권영진(국민의힘, 대구 달서구병) 의원과 엄태영(국민의힘, 제천단양) 의원이 국토위 소속임을 강조하며 "제도 도입과 관련해 법적인 사항이나 예산·정책적 부분이 있다면 제가 잘 대전시장을 돕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수진 기자 =1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도시교통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신교통수단 도입 방안' 세미나 토론 모습. 2024.09.11 nn0416@newspim.com

김태호(국민의힘, 양산을) 의원도 "우리 이장우 시장을 보면 승리의 조건을 만들어 놓고 싸운다는 '이겨놓고 싸운다'는 말이 절로 떠오른다"며 "미래에 대한 예측과 뒷받침 할 수 있는 현실적 수단과 힘을 갖출 때 무한한 역량이 생긴다, 이장우 시장이 대서양을 가든 인도양을 가든 함께 하겠다"며 국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개회사에서 "내년에 대전시에 시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인데 버스 전용차로에 신호체계만 정비하면 곧바로 투입할 수 있다"며 "다만 관련 법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 도시철도 시스템을 혁명적으로 바꾸기 위해선 빠른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부에서 진행된 토론에서는 도명식 대한교통학회 대전세종충청지회장이 좌장을 맡았고 ▲조병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도로과장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본부장 ▲김기용 한국교통안전공단 모빌리티정책처장 ▲이경복 대전교통공사 전략사업실장 등 정부․지자체․교통 전문가들이 관련 제도개선 및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높은 논의를 이어갔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사진
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