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지난 6일과 8일(현지시간) 이틀에 걸쳐 2024 파리 패럴림픽 휠체어 펜싱과 역도 선수들을 응원한 뒤 폐막식에 참석했다. 한국은 금메달 6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4개로 종합 순위 22위로 대회를 마무리다. [사진= 문체부]
fineview@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9월09일 07:58
최종수정 : 2024년09월09일 07:58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지난 6일과 8일(현지시간) 이틀에 걸쳐 2024 파리 패럴림픽 휠체어 펜싱과 역도 선수들을 응원한 뒤 폐막식에 참석했다. 한국은 금메달 6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4개로 종합 순위 22위로 대회를 마무리다. [사진= 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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