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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광역·시내버스 노선 개편...대전·청주·공주 등 노선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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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광역·시내버스 노선 개편 계획' 발표
내달 10일 세종·대전 중심 'M버스' 출범...출퇴근 편의 ↑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가 대대적인 시내·외 버스 노선 증·개편을 통해 대중교통 중심도시로서 입지를 넓힌다. 

28일 최민호 세종시장은 시청 정음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광역노선 5개와 시내노선 7개 신설을 중심으로 대중교통 체계 전환을 위한 노선 개편 계획을 발표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28일 최민호 세종시장은 시청 정음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광역노선 5개와 시내노선 7개 신설을 중심으로 대중교통 체계 전환을 위한 노선 개편 계획을 발표했다. 2024.08.28 jongwon3454@newspim.com

이번 노선 개편안은 시민 출퇴근 등 광역 간 이동이 많은 세종시 특성을 반영해 대전·청주·공주 등 인접 지자체와의 광역노선 신설을 비롯해 지역 내 버스노선 소외 생활권과 중심 상권을 연결하는 등 급격한 도시 성장과 인구 증가에 발 맞춰 추진됐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당초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설계됐으나 수단이 발단되지 못하며 특·광역시 기준 버스 이용률이 7.9%로 집계되는 등 전국 최저 수준에 달하고 있다"며 "지역 외곽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을 비롯해 신규 입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먼저 시는 다음달 10일 세종과 대전 중심 광역급행 버스인 '세종 M버스' 개통을 비롯해 고운·다정·새롬동과 반석역을 직결하는 BRT노선 1003번, 조치원역과 오송역을 잇는 광역BRT노선 등 광역노선을 신설한다.

특히 세종 M버스는 세종 누리동과 대전정부청사 구간에서 운영되며, 기존 대광위 M버스 의 급행 개념을 도입했으나 세종터미널과 반석역 등 시민 이용도가 높은 정류소 등을 추가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대에 버스를 증차하는 등 탄력적인 배차를 통해 현재 50%에 육박하는 승용차 이용률을 감소시키는 등 대중교통 중심도시로써 입지를 굳히겠다는 입장이다.

이밖에도 시는 신규 입주 지역인 5·6생활권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노선 7개를 신설하며 시민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외부 관광객들이 여가 및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관광·테마 노선을 순차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노선 개편안은 시민·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며 "다양한 편의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모두가 만족할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다음달 10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요금 정책인 이응패스 도입에 맞춰 노선 개편 효과 극대화를 도모하는 등 진정한 대중교통 중심도시로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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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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