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선고서 1200만원 벌금형을 받고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2024.08.27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8월27일 16:39
최종수정 : 2024년08월27일 16:39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선고서 1200만원 벌금형을 받고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2024.08.27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