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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라이트메탈, 상반기 영업이익 6.4억원…"흑자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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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258억원, 당기순이익 3.9억원 기록
지난해 1월 상장 이후 첫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성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초경량 알루미늄 부품 솔루션 기업 '한주라이트메탈'이 2024년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258억원, 영업이익 6.4억원, 당기순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0% 성장한 수치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했다.

이번 실적은 분기보고서를 공시하기 시작한 지난 2023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점이다. 회사는 흑자전환의 주요 요인으로 환율 상승, 알루미늄 가격의 상승전환, 거래처 판매단가 인상 등을 꼽았다.

한주라이트메탈 로고. [로고=한주라이트메탈]

한주라이트메탈 관계자는 "최근 전기차 수요 증가세가 둔화됨에 따라 고부가가치의 전기차 부품 제조 중심으로 투자가 집중됐던 화산공장의 가동율이 여전히 60% 수준에 머물고 있어 흑자실적의 폭이 제한적이었다"며 "예정된 전기차 시설투자에 대해서는 개발일정에 맞춰 준비하되 유휴설비를 활용해 신규투자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4월 공시를 시작으로 진행되었던 유무상증자가 완료됨에 따라 별도기준으로 부채비율이 254%로 전기말 대비 89% 줄어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에도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주라이트메탈은 지난 7월 ESG경영 실천강화를 위해 별도부서를 신설했다. 지난 15일엔 이용진대표이사가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며 탈플라스틱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한주라이트메탈 이용진 대표이사는 "지난 유무상 증자 때 공표한대로 재무구조 개선에 대한 노력에 힘쓴 결과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향후 재무 개선은 물론 ESG경영에도 힘써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자동차 부품산업을 선도하는 한주라이트메탈이 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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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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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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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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