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식 클램 대표(가운데)와 김혜정 동해시 천곡동장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동해시청] 2024.08.23 onemoregive@newspim.com |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천곡동 소재 베이커리카페 클램이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달 400여 개의 빵을 후원해 미담이 되고 있다.
이종식 클램 대표는 "우리의 나눔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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