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돈 워리, 비 해치' 이모티콘 2차 배포 이벤트 진행

기사입력 : 2024년08월19일 10:03

최종수정 : 2024년08월19일 10:03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9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선착순 10만 명 무료 증정

돈 워리 비 해치 이모티콘. [서울시 제공]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는 19일 오후 2시에 '해치&소울프렌즈 돈 워리 비 해치(Don't worry, Be 해치)' 이모티콘 2차 배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서울시'를 검색해 채널을 신규 추가하면 선착순 10만 명에 한해 내려받을 수 있고,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 가능하다.

해치&소울프렌즈 돈 워리 비 해치(Don't worry, Be 해치)' 이모티콘은 시민들의 바람과 요청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해치&소울프렌즈가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와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담아 재미와 활용성을 높인 것이다.

'돈 워리, 비 해치', '나만 믿어', '가보자고'와 같은 해치&소울프렌즈 캐릭터에 특화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와 '사랑해', '축하해', '배고파'와 같이 일상에서 자주 쓰는 감정 메시지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해치&소울프렌즈 이모티콘이 당초 생각했던 것보다 반응이 뜨거웠고, 이모티콘 추가 배포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아 2차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해치&소울프렌즈 이모티콘으로 시민 여러분들의 삶에 재미와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