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최응천 국가유산청장(왼쪽)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개최된 ‘근현대건축유산 활성화’ 공모전 및 학술대회에서 창원시 진해구 대천동 일대의 활용 아이디어를 제시해 대상을 수상한 동아대 최민희 학생(오른쪽)에게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가유산청 ]2024.08.13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8월13일 14:09
최종수정 : 2024년08월13일 14:10
[서울=뉴스핌]최응천 국가유산청장(왼쪽)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개최된 ‘근현대건축유산 활성화’ 공모전 및 학술대회에서 창원시 진해구 대천동 일대의 활용 아이디어를 제시해 대상을 수상한 동아대 최민희 학생(오른쪽)에게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가유산청 ]2024.08.13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