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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 25주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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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지엔씨 김혜란·신동아문구 박경란 대표, 모범여성기업인 도지사 표창

[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제주도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가 지난 24일 오후 5시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탐라홀에서 '제25주년 창립기념식 및 제3회 여성기업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애숙 정무부지사가 지난 24일 오후 5시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탐라홀에서 열린 '제25주년 창립기념식 및 제3회 여성기업주간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제주특별자치도] 2024.07.25 mmspress@newspim.com

올해 여성기업주간은 내수에서 성장한 여성기업이 더 큰 성장을 위해 글로벌 진출을 모색한다는 의미를 담아 '세계를 무대로, 새로운 기회를 여는 K-여성기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애숙 정무부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방혜선 제주조달청장 등 주요인사와 유관기관 및 여성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구 퍼포먼스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홍보 영상 상영,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 대만 전 부총통 '뤼슈렌' 특강으로 진행됐다.

제3회 여성기업주간 모범여성기업인 제주도지사 표창은 ▲(주)한라지엔씨 김혜란 대표이사 ▲(주)신동아문구 박경란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제주지방조달청장 표창은 ▲중앙종합물류 한영미 대표가 수상했다.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은 오아시스플라워 꽃백화점 양선희 대표가 수상했으며, 모범근로자 표창은 제이와이(주) 고양수 팀장과 신성산업안전 이성민 부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앞으로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와 협력해 제주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판로개척 등 제주 여성기업의 성장과 세계진출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는 여성기업인의 지위 향상 및 권익신장을 도모하고 여성기업인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99년 6월 창립, 올해로 25주년을 맞았다.

mmspre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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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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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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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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