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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호우피해 긴급복구 인적·물적 자원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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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율 시장 "함라·웅포·망성·여산·황등면 등 6개 지역에 111명 임시주거시설 대피중...복구 최선"
공공시설 85건, 사유시설 48건 등 피해...추가 사례 각 읍면동에서 20일까지 접수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익산시가 기록적 폭우로 발생한 피해를 빨리 복구하기 위해 인적 물적자원을 총동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붕괴된 산북천 상류 제방을 정비하고, 침수 피해를 입은 상가와 주택, 농장 등 익산의 수해 지역 곳곳에 대한 긴급 보수를 실시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이 유실된 산북천 제방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익산시] 2024.07.11 gojongwin@newspim.com

지난 8일부터 접수된 주요 피해 사항은 공공시설 85건, 사유시설 48건 등인 가운데 추가 피해사례는 오는 20일까지 접수할 계획이다.

공공시설의 경우 도로 침수가 34건으로 가장 많았고 배수불량 14건, 맨홀 역류 13건, 제방 유실 4건 등이다.

사유시설은 망성면과 용동면 등 북부권역을 중심으로 비닐하우스 150㏊가 침수됐고, 축사 2개소와 공장 3개소, 주택·상가 41곳이 침수된 것으로 조사됐다.

전날 오전 금강지류인 산북천 상류에 많은 비가 한꺼번에 둑 일부가 무너져 인근 논으로 흙탕물이 대거 범람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곧바로 굴착기 2대와 15톤 화물차 7대 등 관련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고, 철야 작업까지 불사하며 1톤짜리 포대 자루(톤백)를 쌓아 물길을 막는 임시 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익산 적십자 봉사단 40여명은 전날 영등동과 여산면 침수 상가에서 복구 작업을 도운 데 이어 오늘도 여산면에서 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익산시 자원봉사단 여산면 지원 현장[사진=익산시]2024.07.11 gojongwin@newspim.com

또 시는 침수 피해가 큰 망성면과 용안면, 용동면, 함라면 등 북부권 일대 농장 시설에 물이 빠지는 대로 하우스 토사 제거 등 지역 군부대의 도움을 받아 복구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작물 병충해와 수해 전염병 등 2차 피해 확산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익산시 보건소는 감염병과 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소독 기동반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침수지역을 비롯해 주택가, 하수구, 공원, 공중화장실 등에 일제 방역을 추진한다.

현재 함라면과 웅포면, 망성면, 여산면, 황등면 등 6개 읍면 지역에 111명이 임시주거시설로 대피해 있는 상황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호우로 인한 지역의 크고 작은 피해들을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인력을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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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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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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