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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폭우에 충북선·장항선·경북선 열차 운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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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지난 9일 밤과 10일 새벽 충청권에 집중적으로 내린 폭우에 따라 충북선, 장항선, 경북선 철도 운행이 전면  중단됐으며 동해선, 경부선, 호남선은 일부 구간의 운행이 멈췄다. 

국토교통부는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인한 선로침수, 산사태, 낙석 등 위험요소에 대한 열차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충북선을 비롯한 철로 침수피해구간이 있는 노선의 일반열차(무궁화·새마을호 등) 운행을 중단하는 등 운행 조정 중에 있다고 10일 밝혔다.

전 구간 운행이 중지된 열차는 충북선, 장항선, 경북선 등이다. 충북선은 낮 12시까지, 장항선은 오후 6시까지, 경북선은 자정까지 운행이 중지된다. 

일부 구간 운행 중지 노선은 동해선 서경주~포항 구간, 호남선 서대전~익산 구간, 경부선 서울~동대구 구간이다. 호남선은 오후 6시까지, 경부선은 낮 12시까지 일부 구간 운행이 중지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KTX는 전 구간 운행하고 있지만 호우로 인해 서행할 수 있으며 수도권전철을 비롯한 광역철도는 전 구간 정상 운행 중에 있다"며 "운행이 중지된 열차 승차권은 위약금 없이 자동으로 반환되며 열차 운행 조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열차를 이용하시는 이용객은 아래 연락처를 통해 열차운행 상황을 확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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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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