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메이저리거 김하성과 류현진 선수를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 임혜동 씨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07.04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7월04일 10:49
최종수정 : 2024년07월04일 10:52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메이저리거 김하성과 류현진 선수를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 임혜동 씨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07.04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