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8일 우듬지팜(403490)에 대해 '스마트팜 시공 사업 진출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우듬지팜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우듬지팜(403490)에 대해 '스마트팜 선도기업. 2023년 11월 우듬지이엔씨의 지분 51%를 취득하며 스마트팜 시공 사업에 진출. 우듬지이엔씨는 스마트팜 설계 및 운영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2024년부터 수주가 이어지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지난 3월 국내 최대 스마트팜 조성 프로젝트인 충남글로벌홈티콤플렉스 추진 계획이 발표되었으며, 4월에는 현대건설 및 KT와의 MOU를 체결. 2026년까지 약 3,300억원 규모의 스마트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연내 SPC 설립 및 스마트팜 착공이 시작될 전망되는 만큼, 향후 동사의 스마트팜 시공 매출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4년 매출액 812억원(+43.4%, YoY), 영업이익 53억원(+65.6%, YoY)으로 전망. 하반기 스테비아 토마토 판매 확대 및 유러피안 채소 제품 확장을 통한 외형 성장이 전망되며, 연내 우듬지이엔씨의 시공 매출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우듬지팜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우듬지팜(403490)에 대해 '스마트팜 선도기업. 2023년 11월 우듬지이엔씨의 지분 51%를 취득하며 스마트팜 시공 사업에 진출. 우듬지이엔씨는 스마트팜 설계 및 운영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2024년부터 수주가 이어지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지난 3월 국내 최대 스마트팜 조성 프로젝트인 충남글로벌홈티콤플렉스 추진 계획이 발표되었으며, 4월에는 현대건설 및 KT와의 MOU를 체결. 2026년까지 약 3,300억원 규모의 스마트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연내 SPC 설립 및 스마트팜 착공이 시작될 전망되는 만큼, 향후 동사의 스마트팜 시공 매출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4년 매출액 812억원(+43.4%, YoY), 영업이익 53억원(+65.6%, YoY)으로 전망. 하반기 스테비아 토마토 판매 확대 및 유러피안 채소 제품 확장을 통한 외형 성장이 전망되며, 연내 우듬지이엔씨의 시공 매출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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