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에펠탑서 카스 포차 운영"...오비맥주, 올림픽 공식 마케팅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내선 논알콜 '카스0.0' 띄우고 해외선 카스 포차 운영...계획 밝혀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이번 올림픽 파트너십에서 카스 0.0(제로)가 많은 분들께 큰 사랑을 받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26일 오전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개최한 파리올림픽 공식 파트너십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특별히 중요한 제품 카스 0.0"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파리올림픽 개막을 30일 앞둔 이날 오비맥주는 국내 유일의 올림픽 공식 맥주로서 올림픽 마케팅 계획을 발표했다. 오비맥주는 대표제품 '카스 프레시'와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를 앞세워 올림픽 개막 전부터 대회 기간까지 국내외 대국민 응원 마케팅을 펼치며 축제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파리 현지 에펠탑 인근에서 '카스 포차'를 운영하며 세계인에 카스를 선보이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오비맥주 서혜연 마케팅 부사장이 카스의 올림픽 마케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06.26 romeok@newspim.com

이번 올림픽에는 주류 브랜드의 논알코올 음료가 역대 최초로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지정됐다. 역대 올림픽에서 맥주 브랜드의 논알코올 음료가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스는 다양한 시간대나 상황에서 즐길 수 있는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를 중심으로 올림픽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민국 탁구 최초 금메달리스트 유남규, 1988 서울, 1992 바르셀로나, 그리고 2000 시드니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수녕, 2010 밴쿠버, 2022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은메달리스트 곽윤기, 2000 시드니 동메달, 2004 아테네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하태권, 2012 런던 올림픽 유도 동메달리스트 조준호 등 올림픽에서 역사적 순간을 기록해 온 메달리스트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 선수단 5인은 파리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기념 세레머니에 참여했다. 자리에 참석한 곽윤기 선수는 "파리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 준비하면서 떨고 있을 것 같은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국가대표선수들이 세계 정상과 부딪혀 짜릿한 감동을 전해주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카스의 올림픽 캠페인은 이달 말부터 본격 가동된다. 이에 앞서 카스 프레시와 카스 0.0의 올림픽 에디션 제품은 시장에 먼저 출시됐으며 본격 올림픽 관련 TV와 디지털 광고,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등이 공개된다.

특히 '2024 파리올림픽 팀코리아 응원가'로 선정된 '파이팅 해야지' 노래의 주인공인 케이팝 그룹 세븐틴 부석순과 협업한 AI 응원 영상 서비스, 한정판 굿즈 출시 등 체험 마케팅이 준비돼 눈길을 끈다.

카스의 올림픽 마케팅은 올림픽이 개최되는 파리 현지 무대에서도 펼쳐진다. 카스는 파리 올림픽 기간 동안 에펠탑 근처 '코리아 하우스'에서 한국의 주류 문화를 테마로 '카스 포차'를 운영, 전 세계인이 찾는 축제의 장 한 가운데서 국내 대표 맥주의 위상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서혜연 부사장은 "카스 포차는 또하나의 한류로 기억될 것"이라며 "세계 무대에서 국내 대표 맥주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이사가 올림픽 공식 스폰서십 선정에 대한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4.06.26 romeok@newspim.com

또 식당과 주점 등에 논알콜 음료인 카스0.0 신규 공급하는데 박차를 가한다. 최근 개정된 '주류 면허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공포됨에 따라 종합 주류 도매업자가 주류 제조자 등이 제조·판매하는 논알코올 또는 무알코올 음료를 주류와 함께 음식점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올림픽 이벤트를 즐기는 어떤 상황이나 시간대에도 구애받지 않고 동네 음식점과 가정, 어느 곳에서도 논알코올 음료인 카스 0.0를 쉽게 접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 오비맥주의 구상이다.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이사는 "한국 주류업체 최초로 오비맥주가 올림픽 파트너 레벨의 스폰스가 되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올림픽의 세 가지 가치인 탁월함, 존중, 우정을 카스를 통해 구현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한국 선수들이 금메달을 통해 노력하는 동안 카스는 모두가 하나되어 축하고 환호하는 아름다운 순간을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om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