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2024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7만여명 발길...야간 특화경관 확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들의 화원...금계국, 수레국화, 버베나, 금영화, 금잔화, 금어초, 꽃양귀비, 스토크 등 20만본 눈길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4년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가 지난 23일까지 7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면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 2024.06.10 onemoregive@newspim.com

지난 8일 강원 동해시 무릉별유천지에서 '라벤더로 두드리는 마음'이라는 주제로 열린 라벤더 축제는 보랏빛 물결의 춤사위가 축구장 3배의 드넓은 면적을 어루만지면서 가족과 연인들을 매료시켰다.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는 개막일인 첫 주말 8~9일 이틀간 1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데 이어 축제 마지막 주말인 지난 21~23일까지 1만 4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축제 기간 7만여명의 인파가 라벤더 물결에 휩싸였다. 또 순수 입장료 수입만 2억800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무릉별유천지 청옥호에 띄어진 동해시 캐릭터 '무별이'.[사진=동해시청] 2024.06.05 onemoregive@newspim.com

올해 라벤더 축제 방문객 7만여명은 지난해 무릉별유천지에 다녀간 방문객이 18만 여명의 약 39%에 달하고 있어 라벤더 축제의 흥행성과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척도가 됐으며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고와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축제 기간 중 인기 유튜버와 크리에이터가 전국에서 방문, SNS를 통해 홍보 효과도 톡톡히 누렸으며 무릉별유천지 주변으로 연계 관광이 가능한 무릉계곡과 무릉건강숲, 캠핑장 등 시설과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는 시멘트 아이스크림, 쌍용시멘트빵, 라벤더 아이스크림 등의 먹거리도 축제의 시너지를 높이는 원동력이 됐다.

더욱이 1만 3000여주의 라벤더를 비롯해 신들의 화원에 식재된 형형색색의 금계국, 수레국화, 버베나, 금영화, 금잔화, 금어초, 꽃양귀비, 스토크 등 20만본의 다양한 초화류도 방문객 유입에 크게 기여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로컬100 기차여행' 방문지인 강원 동해시를 방문했다. 유 장관은 이날 국민과 문체부 청년 직원, 명예기자단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과 삼화사, 무릉별유천지를 방문해 라벤더 축제를 미리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2024.06.07 onemoregive@newspim.com

이외에도 올해 축제의 백미로, 청옥호 둘레길 2km 구간을 걷는 트래킹과 익스트림 스포츠에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가 가미된 플라이보드 쇼, 시원한 청옥호수 속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퍼포먼스 등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벌써부터 내년도 라벤더축제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50년간 채굴됐던 황폐한 석회석 광산을 다양한 체험시설과 에메랄드빛 호수를 품은 이색 관광지로 탈바꿈하면서 무릉별유천지가 로컬100에 선정되는 등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야간 특화경관 시설 확충 등 2단계 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2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가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