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7일 서울의 한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가족이 독서와 물놀이를 하며 이른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06.07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7일 서울의 한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가족이 독서와 물놀이를 하며 이른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06.07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