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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 '월드뮤직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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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소리축제 8월 14~18일 본행사 앞서 '찾아가는 소리축제', '월드뮤직 아카데미' 제공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2024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오는 19일터 내달 10일까지 강의 및 워크숍 형식의 렉처 콘서트 '월드뮤직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월드뮤직 아카데미'는 아일랜드, 남미, 인도, 동아시아 등 다양한 나라의 음악과 악기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과 더불어 젊은 월드뮤직 연주자들과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며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롱[사진=전주세계소리축제] 2024.06.04 gojongwin@newspim.com

공연은 특히 새롭게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옛 전북도지사 관사'하얀양옥집(하양집)'에서 오는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사전예약 및 참가신청은 '소리축제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네이버폼을 통해 일자별로 접수가 가능하다.

오는 19일에는 '숨 쉬는 상자, 반도네온'이라는 타이틀로 반도네온 연주자 임시내씨가 반도네온과 탱고의 역사 그리고 반도네온 연주와 함께 음악 이야기를 들려준다.

임시내씨는 2022년 미국의 체 반도네온 컴피티션에서 1위를 거머쥐며, 남미 남성 중심의 마초적인 탱고계의 유리천장을 깼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임시내 [사진=전주세계소리축제]2024.06.04 gojongwin@newspim.com

26일에는 시타르 연주자 한샘바위가 '현들이 맺는 신비, 시타르'라는 타이틀로 인도음악의 선율체계를 의미하기도 하는 라가(Raga)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인도로 건너가 자유로운 여행자가 된 한샘바위의 연주와 음악 이야기를 통해 낯선 음악을 이해하는 시간을 만날 수 있겠다.

7월 3일에는 아코디언과 아이리쉬 휘슬 연주자 박혜리와 함께 아일랜드 음악여행으로 떠나는 여정이 펼쳐진다. '대륙 저편의 숨'이라는 타이틀로 삶과 음악이 연결되어 있는 아이리쉬 음악과 악기의 매력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감성의 월드뮤직을 이어나가고 있는 뮤지션 박혜리는 현재 얼터너티브 포크그룹'패치워크 로드'를 이끌고 있다.

박혜리[사진=전주세계소리축제]2024.06.04 gojongwin@newspim.com

7월 10일은 비파에 영감을 받아 환상을 꺼내주는 연주자를 꿈꾼다는 비파 연주자 마롱(박장원)이 '동아시아를 노닐다, 비파'라는 타이틀로 들려주는 비파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광활한 대지 위를 울린 악기 비파가 지역별로 어떻게 다르고 어떤 가능성을 가지는지, 악기의 다양한 이야기와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2024 소리축제는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본 축제에 앞서 '찾아가는 소리축제', '월드뮤직 아카데미'등을 통해 관객들이 연간 소리축제를 만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샘바위[사진=전주세계소리축제] 2024.06.04 gojongwin@newspim.com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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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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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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