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해병대 채상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왼쪽)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오른쪽)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박 대령의 4차 공판 출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 자리해 있다. 2024.05.17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5월17일 10:44
최종수정 : 2024년05월17일 10:44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해병대 채상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왼쪽)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오른쪽)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박 대령의 4차 공판 출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 자리해 있다. 2024.05.17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