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10일 비올(335890)에 대해 'ITC 소송 예비 판결의 중요성 부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8.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비올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비올(335890)에 대해 '본업은 아쉬움, 꾸준히 인식될 로열티 금액은 확인 필요. 1분기 컨센서스 상회는 ITC 소송 순수익금 인식에 기인. 지속적으로 인식될 수 있는 로열티 금액은 본 판결 이후 확인 가능할 것으로 판단. 로열티 뿐 아니라 일회성 합의금도 영업이익단 인식이 확인된 상황. 1Q24의 기술이전료 수익인 14억원을 매분기 수취한다고 가정 시, 24F 매출액 및 영업이익의 10%, 18%가 Add-up, OPM 4.2%pt 증가 추정. (52.2% → 56.4%) 이익 추정치 상향 및 회사 영업환경 개선 가능성 존재함에 따라 ITC 소송 판결의 중요성 증대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1Q24 매출액 112억원(YoY +18.7%), 영업이익 65억원 기록(YoY +46%). 비올의 컨센서스 상회는 ITC 소송 합의로 인한 수익금(약 14억원) 인식에 기인. 이루다향 총 합의금 규모는 약 130억원으로 추정, 이 중 일부가 2분기 인식될 것으로 전망. ITC 수익 제외한 의료기기 본업의 실적은 매출액 98억원, 영업이익 51억원 기록. 1Q 장비 매출액 53억원(YoY -21.1%), 소모품 매출액 44억원(YoY +66%). 아시아향 매출이 소모품 성장을 견인. 지난 4Q에 이어 1Q24 북미향 실펌X 매출의 슬로우 지속, 브라질향 실펌X 침투율 가속화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 '라고 밝혔다.
◆ 비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3,000원 -> 13,000원(0.0%)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신한투자증권 정희령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2024년 04월 29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1월 23일 11,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3,000원을 제시하였다.
◆ 비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643원, 신한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643원 대비 2.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15,000원 보다는 -13.3% 낮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비올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64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1,500원 대비 9.9%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비올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비올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비올(335890)에 대해 '본업은 아쉬움, 꾸준히 인식될 로열티 금액은 확인 필요. 1분기 컨센서스 상회는 ITC 소송 순수익금 인식에 기인. 지속적으로 인식될 수 있는 로열티 금액은 본 판결 이후 확인 가능할 것으로 판단. 로열티 뿐 아니라 일회성 합의금도 영업이익단 인식이 확인된 상황. 1Q24의 기술이전료 수익인 14억원을 매분기 수취한다고 가정 시, 24F 매출액 및 영업이익의 10%, 18%가 Add-up, OPM 4.2%pt 증가 추정. (52.2% → 56.4%) 이익 추정치 상향 및 회사 영업환경 개선 가능성 존재함에 따라 ITC 소송 판결의 중요성 증대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1Q24 매출액 112억원(YoY +18.7%), 영업이익 65억원 기록(YoY +46%). 비올의 컨센서스 상회는 ITC 소송 합의로 인한 수익금(약 14억원) 인식에 기인. 이루다향 총 합의금 규모는 약 130억원으로 추정, 이 중 일부가 2분기 인식될 것으로 전망. ITC 수익 제외한 의료기기 본업의 실적은 매출액 98억원, 영업이익 51억원 기록. 1Q 장비 매출액 53억원(YoY -21.1%), 소모품 매출액 44억원(YoY +66%). 아시아향 매출이 소모품 성장을 견인. 지난 4Q에 이어 1Q24 북미향 실펌X 매출의 슬로우 지속, 브라질향 실펌X 침투율 가속화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 '라고 밝혔다.
◆ 비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3,000원 -> 13,000원(0.0%)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신한투자증권 정희령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2024년 04월 29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1월 23일 11,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3,000원을 제시하였다.
◆ 비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643원, 신한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643원 대비 2.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15,000원 보다는 -13.3% 낮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비올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64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1,500원 대비 9.9%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비올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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