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약보합 장세, 상하이지수는 소폭 상승...방산주 대거 급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147.74(+7.02, +0.22%)
선전성분지수 9770.94(-8.27, -0.08%)
촹예반지수 1892.54(-2.67, -0.14%)
커촹반50지수 769.79(-7.87, -1.01%)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7일 중국 증시는 소폭의 변동폭만 나타내는 약보합을 나타냈다. 시장 전반에 뚜렷한 이슈가 없었던 가운데, 전날 상승으로 인한 관망세가 이어졌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22% 상승한 3147.74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이틀째 상승했으며, 4거래일째 3100선을 상회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08% 하락한 9770.94, 촹예반지수는 0.14% 하락한 1892.54를 기록했다.

전일 매수했던 외국인은 이날 매도했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이 3억 5100만 위안 순매도했고,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17억 8900만 위안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21억 4000만위안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원화로 환산하면 약 4023억원이다.

중국 금융기관인 중진(中金)은 "중국의 성장 전망이 개선됐고, 글로벌 자금이 신흥국으로 재배치되는 등의 요인으로 중국 증시가 지속적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저평가주와 실적개선주가 매수세의 집중 타깃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특징주로는 방산주가 대거 상승했다. 항신커지(航新科技), 훠라이워(霍萊沃), 리항커지(立航科技), 쓰촹뎬쯔(四創電子)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타이핑양(太平洋)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재 방산기업들의 주가는 역대 최저 수준이며, 장기 투자가치가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타이핑양증권은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군수품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으며, 새로운 산업 경기 사이클이 기대되고 있다"며 "특히 고품질 발전에 부합하는 방산기업은 여전히 큰 성장공간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화학주들도 전날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후베이이화(湖北宜化), 스룽스예(世龍實業), 야방구펀(亞邦股份)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 화촹(華創)증권은 "최근 해외 업체들의 감산과 시설정비 등이 이어지면서 공급측에 문제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제품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며 "이에 더해 미국의 재고 보충과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의 수요 확대가 겹치면서 가격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화촹증권은 "개발도상국들에서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같은 현상은 최소 2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 화학산업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002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08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1% 하락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7일 추이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