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광동생활건강이 자연방목으로 더욱 건강하게 키운 국내산(100%) 흑염소로 바르게 만든 '광동 흑염소진액'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자연방목으로 키운 국내산 흑염소를 육골까지 통째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질 좋은 육골만 통째로 선별해 24시간 정성껏 달여, 흑염소의 뼈와 살에 있는 영양분까지 모두 담았다. 특히 흑염소 특유의 잡내 제거를 위해 국내산 암컷 흑염소를 사용하였으며, 정향추출물을 넣어 깔끔한 맛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이외에도 홍삼, 계피, 인진쑥, 작약, 감초 등 24가지 귀한 전통 재료를 넣어 더욱 건강하다.
제품은 매일 1포씩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엄격한 원료 기준과 품질관리가 이뤄지고 있으며, 모두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은 곳에서 제조되어 더욱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이러한 광동 바른 흑염소진액은 포 형태로 제작되어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며, 1박스당 30포(1달 분량)의 넉넉한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동생활건강 관계자는 "바른 흑염소진액은 특허 받은 원료를 사용해 누린내를 최소화한 만큼, 깔끔하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이에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이에 곧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선물로 자신있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바른 흑염소진액은 런칭 기념으로 현재 쿠팡에서 행사가로 판매 중이며, 이외에도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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