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에 자리잡고 있는 한양기업과 ㈜성흥은 지난 11일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백미 145포(10kg 125포 / 20kg 20포)를 동해시에 기탁했다.
한양기업은 지난 7일 동해시 북평공단에 ㈜성흥으로 공장을 새롭게 확장 이전하면서 꽃 화환 대신 쌀을 받아 기부했다. 이 쌀은 사회복지시설과 홀몸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onemoregive@newspim.com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에 자리잡고 있는 한양기업과 ㈜성흥은 지난 11일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백미 145포(10kg 125포 / 20kg 20포)를 동해시에 기탁했다.
한양기업은 지난 7일 동해시 북평공단에 ㈜성흥으로 공장을 새롭게 확장 이전하면서 꽃 화환 대신 쌀을 받아 기부했다. 이 쌀은 사회복지시설과 홀몸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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