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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농구?…노원구,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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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노원구는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노원핏'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노원핏은 생애주기별 주민 수요에 초점을 맞췄다. 그간 주민들의 운동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맨손체조, 공원 내 체육기구 등을 활용해온 '우리동네 파크헬스장', '힐링걷기 교실' 등과 달리, 전문 스포츠 분야로 종목을 특화했다.

농구교실 모습 [사진=노원구]

노원핏에서 운영하는 생활체육프로그램은 ▲농구 ▲야외 요가 ▲야외 필라테스 등으로 지난해에 실시한 주민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호도가 높은 종목을 우선 선정했다. 사업은 운동 종목별 특성에 따라 4월부터 12월까지 각 프로그램별로 정해진 요일·시간대에 진행된다.

먼저 이달 1일 개강한 ▲농구교실은 월·화·수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상계구민체육센터에서 주 3회 진행된다. 성별·연령에 따라 20~30대 남성반, 40~50대 남성반, 20~30대 여성반으로 운영되며 농구의 기본·응용 동작을 강습한다.

갈말근린공원·원터근린공원에서 진행하는 ▲필라테스 ▲요가 교실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각각 주 2회씩 진행된다. 야외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개별 요가 매트 지참이 필요하다.

구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원하는 기타 의견에 따라 불암산, 수락산 등 구가 지닌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트래킹(등산) 교실, 수락산 당고개지구 인공 암벽장을 활용한 ▲스포츠클라이밍 체험 교실 등도 순차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다.

비용은 전액 무료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노원구청 홈페이지 참여 게시판에 게시된 양식(네이버 폼)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반별 특성에 따라 15~4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생활체육은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직결되는 최고의 복지"라며 "100세 시대를 맞아 구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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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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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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