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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D노선 수혜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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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GTX-D노선(예정) 임기 내 법적 절차 마무리해 착공 기반 다질 계획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GTX-D노선(예정)이 현 정부 임기 내 법적 절차를 마무리해 착공 기반을 다지겠다는 발표를 하면서, 노선 신설 작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GTX-D노선(예정)은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광명, 강남, 수서, 잠실 등을 지나 경기도 팔당과 강원도 원주시까지 연결된다. 그동안 GTX와는 거리가 멀었던 지역이 수혜를 입게 됨에 따라 지난 1월 말 처음 노선 신설 발표가 나온 이후 호재가 집값에 반영되면서 수혜 지역의 단지는 종전 거래가보다 높아진 금액에 매매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에 따르면, 향후 GTX-D노선(예정)의 수혜지가 될 경기도 이천시의 경우 대내외적인 불황에도 종전 거래보다 상승된 금액에 거래가 이뤄진 모습이었다. 실제 이천역을 이용할 수 있는 단지 중 하나인 이천시 안흥동 '이천 센트레빌 레이크뷰'의 경우 전용면적 84㎡가 이달 6억4,640만원에 매매거래 됐다. 이는 직전 거래인 1월 6억1,380만원 대비 2개월새 3,000만원이나 오른 금액이다.

또 GTX, D, E노선(예정) 수혜지로 예상되는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건영리버파크'의 경우 전용면적 84㎡가 5억9,000만원으로 직전 거래가인 4억8,700만원(2023년 12월) 대비 1억원 이상 오른 가격에 매매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원도 원주시는 신규 분양단지를 잡기 위한 외지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월별 매입자거주지별 아파트매매 거래현황'을 살펴본 결과, 1월 원주시의 외지인 거래는 강원도 내에서 가장 많은 115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접 지역인 △춘천시(50건) △속초시(27건) △강릉시(23건)와 비교해 배 이상 높은 수치다. 

GTX-D노선(예정) 수혜 신규 분양단지는 잔여세대 분양물량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DL이앤씨가 강원도 원주시에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의 경우 GTX-D노선(예정)은 물론 여주~원주 복선전철(예정) 수혜가 예상되면서 외지 투자자들이 잔여세대 분양물량을 쓸어 담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의 잔여세대 분양물량은 15층 이상 고층이 모두 소진된 상태다. 2회차의 모든 세대는 단지 전면부에 배치돼 백운산 등 탁 트인 조망권을 갖췄는데, 남아 있는 중층에서도 앞 동에 가림 없이 조망권이 확보된 잔여세대 분양물량을 선점하기 위한 투자자들 간의 경쟁도 치열해 모든 세대의 조기 소진 가능성도 높다.

이번 윤 대통령의 GTX-D노선(예정) 추진 재발표로 인해 원주시가 머지않아 '수도권 시대'를 맞이하게 되는 만큼 투자가치는 상승가도에 올라탈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춘천의 경우 수도권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5억원대 이상의 분양가에도 불구 프리미엄이 형성된 바 있는 만큼 원주시 역시 교통호재로 인해 이러한 가격 상승의 전철을 밟게 될 전망이다.

원주시는 KTX 중앙선을 통해 청량리역까지 이동하게 되면서 집값이 오른데 더해 최근 서울역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됐고, 이번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그리고 머지않아 GTX-D노선(예정) 건설사업 등이 이뤄질 경우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GTX-D노선(예정) 수혜 단지를 찾는 이들에겐 강원도 원주시에서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인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가 제격일 수 밖에 없다.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투시도

이 단지는 1회차 성공 분양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발코니 확장 무상 지원 혜택이 제공되고,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또 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는 것은 물론 담보대출 전환 시 대출 한도가 줄어들 수 있는 '스트레스 DSR'도 적용받지 않는다.

여기에 계약금 10% 완납 후 입주 전까지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현금이 없고, 계약금 10% 완납 후에는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시세차익도 조기에 기대해 볼 수 있어 비용 부담 없이 투자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이점까지 지녔다.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은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102㎡ 총 572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이중 2회차 분양물량은 전 세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별로 △84㎡A 103세대 △84㎡B 69세대 △102㎡ 50세대 등 총 222세대에 이른다. 2회차 분양물량 모든 세대는 단지의 전면부에 배치돼 백운산 등 탁 트인 조망을 갖춘 점이 강점이다. 원주시에서 조망권을 갖춘 단지는 공급이 적어 가치가 높은 만큼 실제 거주 시에는 주거 쾌적성이 탁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로열동, 로열호수를 골라 즉시 계약에 나설 수 있고, GTX-D노선(예정) 신설 발표 이후 잔여세대 분양물량은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주택전시관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주택전시관은 홈플러스 원주점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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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30일부터 전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와 국내 보통주 간 전환 절차가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다만 국내 원주를 ADR로 바꾸려면 별도의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고 발행 물량에도 제한이 있어, 두 시장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적인 주가 흐름보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와 미국 자본시장 진출에 두고 있다. ADR 발행과 키옥시아 지분 매각 등으로 확보한 현금의 일부를 주주에게 돌려주는 추가 환원 방안도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30일부터 양방향 전환…차익거래는 '제한적'SK하이닉스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국거래소 원주 추가 상장이 완료되는 다음 날인 오는 30일부터 ADR을 원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ADR 10주를 국내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보통주 1주로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ADR 1주가 국내 보통주 10분의 1주(0.1주)에 해당하도록 발행됐기 때문이다. 29일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130만원, SK하이닉스 ADR은 130달러다. 현재 환율은 감안하면 ADR 10주는 188만원으로 국내 주가 보다 높은 상황이다. 미국 투자자가 ADR을 원주로 바꿔 국내에서 팔 경우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신고 절차·물량 제한…가격 괴리 당분간 지속가격 차이를 이용하려면 국내 원주를 사서 ADR로 바꾼 뒤 미국에서 매도해야 하지만,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규제상 신고 절차와 발행 한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양방향 차익거래가 자유롭지 않아 ADR에 붙은 가격 프리미엄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국내 기업의 기존 주식예탁증서(DR) 사례를 고려하면 원주를 ADR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규제상 신고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며 통상 수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물량에도 제한이 있다. 현재 ADR 전환 한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행한 신주 규모인 1779만주로 설정돼 있으며, ADR 총 발행 잔량도 이를 초과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30일부터 양방향 전환 체계가 시작되더라도 원주와 ADR 사이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완전히 해소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시간과 물량 제약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ADR은 공모가(149달러)를 밑도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둔화 우려와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주주환원도 확대 검토다만 SK하이닉스는 이번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 주가보다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과 투자자 기반 확대에 두고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나스닥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확인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주요 고객 및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ADR 비중 확대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회사는 "ADR 비중 확대는 규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예정"이라면서도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보유 현금 활용 방향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과 ADR 발행 등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AI 시대 성장 기회를 위한 적기 투자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주주환원 확대라는 세 가지 원칙 아래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SK하이닉스는 "시장의 높은 관심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의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ADR 공모와 관련한 규제와 절차상 제약으로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방식과 규모를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연내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syu@newspim.com 2026-07-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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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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