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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중·성동을 이혜훈 경선 의혹에 "선거 영향 미쳤는지 추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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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이나 모두 자격 박탈하진 않아"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중·성동을 이혜훈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선거 결과와 경선 결과에 미친 영향을 한번에 고려해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장 사무총장은 14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항 자체는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나 그렇다고 해서 당내 경선에서 모두 후보 자격을 박탈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 및 공천관리위원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1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01.16 leehs@newspim.com

그는 "연령대를 속였다는 취지인데 우리 여론조사 방식이 연령대별로 비율을 정하지는 않았다"며 "연령 가중치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것이 선거에 영향을 미쳤는지 고민할 부분이 있어 추가로 논의하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충북 청주상당 정우택 후보의 돈봉투 의혹에 대해서는 "녹취록과 기사, 통화내용에 대해서도 살펴봤다"며 "다만 통화 전체가 아니라 일부 편집돼있고 누락돼 있기 때문에 전체 녹취를 살펴보고 후보자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조금 더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5·18 망언으로 논란을 빚었으나 공천 유지가 결정된 도태우 후보에 대해서는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총선에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이 있을 것이고 여러 사정을 고민하고 결론을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무리 진정성이 있는 사과를 하고 그 입장에 대해 변화된 입장을 보인다고 하더라도 평생 공직에 발을 들일 수 없다는 것이 국민 눈높이는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며 "과거 발언과 현재 모습까지 아울러 봐주는 것이 국민 눈높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 조국 전 장관들은 국민들이 보기에 말도 안 되는 분들이다. 사과가 아니라 본인들의 잘못에 대해 일말의 미안함도 없다"고 꼬집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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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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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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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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