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올해 상반기 코스닥 상장사 영업이익이 61.54% 증가했다
- 흑자기업은 121곳 늘어난 800곳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 전기전자와 유통은 호조였고 운송장비·건설은 부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분기 영업이익도 전 분기 대비 28.13% 증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설희 인턴기자 = 올해 상반기 코스닥 상장사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1.54% 증가했다. 같은 기간 흑자기업도 121곳 늘어나면서 상장사 전반의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거래소와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분석 대상 1264개사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83조57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1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조4279억원으로 61.54%, 순이익은 9조7069억원으로 286.95% 늘었다.
연결 기준 분석 대상 1264사 중 상반기 누적 순이익 흑자 기업은 800사로 전년 동기 대비 121사 증가했다.

올해 2분기 실적도 전 분기보다 개선됐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99조11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7.0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조2951억원으로 28.13%, 순이익은 5조2991억원으로 20.22% 늘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와 유통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연결 기준 전기전자 업종의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03%, 영업이익은 253.7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유통 업종의 상반기 매출액은 같은 기간 104.81%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10.22%, 142.35% 늘었다. 정보기술(IT)서비스 업종의 영업이익도 149.56%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반면 운송장비·부품 업종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26% 감소했고 건설과 운송·창고도 각각 8.97%, 5.50% 줄었다.
코스닥150 지수 편입기업의 실적도 개선됐다. 연결 기준 코스닥150(129개사)의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3.08% 늘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8.42%, 150.18% 증가했다.
별도 기준으로도 분석 대상 1587개사의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9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6.98%, 순이익은 240.23% 늘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