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코인 시황] 비트코인 65K로 반등…이더리움도 4K 향해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사상 최고치 경신 후 6만3000달러선으로 밀렸던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6만5000달러 위로 오르면서 추가 상승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 3월 7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73% 오른 6만5870.76달러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시총 2위 이더리움은 6.84% 뛴 3801.55달러를 지나고 있다.

암호화폐 이더리움(좌)과 비트코인(우)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틀 전 6만9000달러를 넘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6만3000달러로 급락한 비트코인이 다시 반등하자 암호화폐 분석업체 스위스블록은 비트코인이 다시 한 번 최고치 경신을 앞두고 있다고 주장했다.

스위스블록 애널리스트들은 전날 가격 급락으로 5만9000~6만2000달러 지지선 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하고 다시 반등했다면서, 이러한 V자형 회복 이후 비트코인이 7만6000달러까지 뛸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싱가포르소재 디지털자산 거래업체 QCP캐피탈도 "비트코인 가격 반등이 매우 인상적"이라면서 "가격이 내리자 금세 공격적 매수세가 유입됐고, 6만달러가 탄탄한 지지선임을 증명해 보였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신고가 경신 직후 급락하는 상황에서도 미국에서 출시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는 계속해서 대규모 자금 유입이 나타나며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확신을 시사했다.

비트맥스 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10개의 비트코인 현물 ETF로 향한 순유입액은 6억4800만달러로 1월 11일 ETF 출시 이후 최대 일일 유입액을 기록했다. 블랙록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ETF(IBIT)로는 7억8800만달러가 들어와 출시 후 최대 유입액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데일리호들 등에 따르면 지난 14년 간 잠자던 고래(대규모 투자자)들이 갑자기 코인베이스로 6600만달러어치가 넘는 비트코인을 옮겨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비트코인 6만달러를 돌파하면서 개인 지갑에 비트코인을 들고 있던 고래들이 비트코인 매각을 위해 거래소로 옮긴 것이라며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한편 비트코인 반등과 함께 이더리움도 가파른 상승세로 4000달러 돌파를 앞두고 있다.

간밤 이더리움은 2021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장중 3900달러를 넘겼다.

오는 5월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더리움 기반 현물 ETF를 승인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시장의 기대가 고조되는 상황이다.

다만 코인텔레그래프는 파생상품 데이터는 과도한 강세 포지션으로 인한 강제 청산 위험이 있음을 나타낸다면서, 과도한 레버리지 수준 등을 고려할 때 가격이 4800달러 위에 지속적으로 머무르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