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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기현·김은혜·송언석·김석기·김상훈·주호영·권영진 등 경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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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대구 중구남구 등 3개 지역 결선 투표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국민의힘이 4·10 총선을 앞두고 공천을 진행중인 가운데 김기현·김정재·송언석·주호영 의원 등 현역 의원들이 대거 승리를 거뒀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8일 오후 국민의힘 중앙당사 브리핑에서 "1차 경선 결과 및 2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겠다"라며 "공정한 경선을 위해 1차 경선 결과와 1차 경선 결과 집계 총 과정을 후보자와 대리인, 언론에 공개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정영환 국민의힘 22대 총선 공천관리위원장과 장동혁 사무총장이 17일 오전 당사에서 12명의 4차 단수 후보자 추천을 의결후 발표하고 있다. 2024.02.17 yym58@newspim.com

공관위는 1차 경선에서 2개 선거구, 2차 경선에서 총 24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차 경선에서 결선 투표를 진행한 서울 양천갑에서 구자룡 비대위원, 경기 광주시을에서 황명주 전 광주을 당협위원장이 각각 조수진 의원, 조억동 전 광주시장을 꺾었다.

2차 경선 결과 ▲서울 송파구병 김근식 ▲부산진구을 이헌승 ▲부산 금정구 백종헌 ▲부산 연제구 김희정 ▲부산 수영구 장예찬 ▲대구 서구 김상훈 ▲대구 북구을 김승수 ▲대구 수성구갑 주호영 ▲대구 달서구병 권영진 ▲대전 유상구갑 윤소식 ▲대전 대덕구 박경호 ▲울산 남구을 김기현 ▲울산 울주군 서범수 ▲세종 세종특별자치시을 이준배 ▲경기 성남시분당구을 김은혜 ▲경북 포항시북구 김정재 ▲경북 경주시 김석기 ▲경북 김천시 송언석 ▲경북 구미시갑 구자근 ▲경북 상주시문경시 임이자 ▲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서천호 등이 승리했다.

▲부산 동래구(김희곤·서지영) ▲대구 중구남구(도태우·임병헌) ▲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김병욱·이상휘) 등은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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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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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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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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