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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박스글로벌, 인재영입으로 사업확장 주력...상장 준비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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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직거래 온라인 플랫폼에서 데이터 플랫폼으로 사업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축산물 직거래 온라인 플랫폼 전문기업 미트박스글로벌이 최근 인재영입 등을 통해 경영 고도화와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2014년에 설립된 미트박스글로벌은 축산물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축산물 직거래 온라인 플랫폼을 주력 사업모델로 삼고 있으며, 해당 플랫폼 운영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로 데이터 플랫폼까지 사업영역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 확장을 위해 데이터비즈실을 신설하고 데이터비즈실 실장으로 이재성 상무를 영입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재성 상무는 11번가와 SK플래닛을 거쳐 GS리테일 디지털서비스 본부 부문장을 역임하는 등 데이터 플랫폼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재성 상무는 미트박스글로벌에 합류해 축산업계에서 발생되고 있는 방대한 데이터를 시장에 가공하여 공급할 수 있도록 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주력할 예정이다.

사업 확장 외에도 미트박스글로벌은 기업공개(IPO) 준비를 위해 최고재무책임자(CFO) 자리에 김태훈 상무를 영입했으며, 물류시스템 구축 강화를 위해 물류 그룹장 자리에 정재호 상무도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트박스글로벌 로고. [사진=미트박스글로벌]

김태훈 상무는 삼일회계법인과 삼정회계법인에서 근무하며 재무 및 회계 부문의 전문성을 갖췄으며, 삼성전자 재경팀을 거쳐 엔비티 기업공개(IPO) 실무를 주도한 경험이 있다. 현재 경영전략 기반의 재무 관리를 통해 상장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향후 미트박스글로벌이 장기적으로 재무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과 정비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정재호 상무는 LG유통과 아워홈에서 구매 및 물류, 영업 부문의 업무 경험을 갖췄으며, 미트박스글로벌의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주력할 예정이다.

미트박스글로벌 관계자는 "당사는 창립 이래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실현하고 있고 2022년부터는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등 플랫폼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며, "회사의 중장기적인 성장과 성공적인 IPO를 위해 인재를 영입함은 물론, 데이터 플랫폼 사업 확장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미트박스글로벌은 코스닥 상장 준비를 위해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한 바 있으며, 플랫폼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이익 실현, 향후 사업 확장성 등을 기반으로 상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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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서버 가격 올린다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으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치솟으면서 엔비디아가 AI 서버 시스템 가격을 15% 이상 올린다. 높은 수익성을 자랑하는 엔비디아마저 원가 상승분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업체의 공급망 영향력이 한층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엔비디아 AI 칩을 탑재한 서버 시스템 가격은 내년 초 출하 물량부터 상당수 제품에서 15% 이상 인상될 예정이다. 차세대 주력 제품인 '베라 루빈'과 '그레이스 블랙웰' 기반 시스템도 포함된다. 인상 폭은 칩 세대와 메모리 구성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엔비디아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가격 인상의 직접적인 배경은 메모리 가격 급등이다. AI 가속기는 대용량 D램과 함께 작동하는데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빠르게 늘면서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글로벌 D램 공급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메모리 업체들의 가격 협상력도 강해지고 있다.  특히 높은 마진을 유지해온 엔비디아조차 비용 상승을 흡수하지 못하고 가격을 올린다는 점에서 메모리 공급난의 파급력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서버 가격 상승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오라클 등 대규모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빅테크의 투자비 부담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전력과 데이터센터 건설 비용에 이어 서버 가격까지 오르면서 AI 인프라 구축 비용 상승 압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mkyo@newspim.com 2026-08-2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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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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