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간첩 증거 조작 사건' 피해자 유우성씨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안동완 부산지검 2차장검사에 대한 탄핵심판 첫 변론에 방청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4.02.20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2월20일 15:03
최종수정 : 2024년02월20일 15:04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간첩 증거 조작 사건' 피해자 유우성씨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안동완 부산지검 2차장검사에 대한 탄핵심판 첫 변론에 방청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4.02.20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