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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與 공관위, 25인 단수공천 발표…권영세·나경원·박정훈·오신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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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인사 경선 대상자, 원칙은 경쟁력"
"尹 40년지기 석동현, 지표 등에서 컷오프"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4일 서울·광주·제주 등에서 총 25인 단수공천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빠르게 공천하는 게 선거에 유리하지 않겠는가"라고 입장을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후보들이 정해져가고 있기 때문에 빨리 선거운동 열심히 하시라고, 그게 승리 공천에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공천관리위원회 제6차 회의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2024.02.14 pangbin@newspim.com

이어 정 위원장은 "(후보자들의) 수치 등이 명확하게 나왔기 때문에 단수공천 했다고 이해하시면 된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정 위원장은 "국민의힘 공관위는 제22대 총선 후보자 공천이 최고의 선거운동으로 다가설 수 있게 공정한 시스템, 공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 전원이 '경선' 대상자가 된 것과 관련해서 정 위원장은 "원칙은 없다. 우리는 헌법가치에 충실한 분들, 경쟁력 있는 분들이 기준이지 용산에서 왔는지, 당에서 왔는지는 관계없다"고 설명했다.

또 "수치가 높고 승리가능성 높은 분들을 쿨하게 정했다. 시스템 공천하니까 의외로 눈에 바로 들어왔다. 면접도 하고 데이터도 보고하니까 누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지에 대해서 공관위원들 사이에서도 거의 이견 없었다"고 부연했다.

정 위원장은 "이번 공천은 시스템공천을 통해 했는데 생각보다 승률이 높을 것이라 판단한다. 한 사람이 판단하는 게 아닌 10명이 머리 맞대고 토론하고 면접보고 나서 결론 내는데도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고 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40년지기로 알려진 석동현 전 검사장은 컷오프(공천배제)됐다. 당 공관위는 석 전 검사장이 공천을 신청한 서울 송파갑에 박정훈 전 TV조선 앵커를 단수 추천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정 위원장은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석 전 검사장이) 송파갑에 신청했다가 컷오프됐다고 이해하시면 된다. 왜냐면 여러가지 지표나 그런 것이 (충족) 안 됐기 때문에 시스템공천을 통해 박정훈 후보 1인으로 가야 확실히 승리할 수 있다고 봤다"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공천관리위원회 제6차 회의 결과 발표를 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2.14 pangbin@newspim.com

공관위에 따르면 서울 단수추천 인원은 총 19인이다.

구체적으로 ▲용산구 권영세 의원 ▲광진갑 김병민 전 최고위원 ▲광진을 오신환 전 의원 ▲동대문을 김경진 전 의원 ▲강북갑 전상범 전 판사 ▲도봉갑 김재섭 당협위원장 ▲도봉을 김선동 전 의원 ▲서대문갑 이용호 의원 ▲강서갑 구상찬 전 의원 ▲강서병 김일호 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 ▲구로갑 호준석 전 YTN 앵커▲구로을 태영호 의원 ▲동작갑 장진영 서울시당 대변인 ▲동작을 나경원 전 의원 ▲관악갑 유종필 전 구청장 ▲서초갑 조은희 의원 ▲송파갑 박정훈 전 TV조선 앵커 ▲송파을 배현진 의원 ▲강동을 이재영 전 의원 등이다.

광주에는 ▲동·남갑 강현구 전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광역시건축사회장 ▲동·남을 박은식 전 호남대안포럼공동대표 ▲서갑 하헌식 전 서구을 당협위원장 ▲광산갑 김정현 광주시당위원장 ▲광산을 안태욱 TBN 광주교통방송 사장 등 5인이며, 제주시에는 ▲제주을 김승욱 제주을 당협위원장 1인이다.

김성태 전 의원이 부적격 판정 받아 박대수 의원만 공천 신청자로 남은 서울 강서을과 문태성 전 당협위원장만 공천을 신청한 서울 은평을도 단수추천 기준에 해당하지만 공관위는 일단 공천을 보류하기로 했다.

정 위원장은 이에 "우리 당 지지도하고 차이라든가, 당선가능성을 좀 더 생각하기 위해서 보류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관심을 모았던 서울 ▲종로(최재형 임연희 손석기) ▲중구성동구갑(최원준 윤희숙 권오현 이충한 정영규) ▲중구성동구을(이혜훈 하태경 이영) ▲마포구갑(신지호 조정훈) ▲양천구갑(조수진 정미경 정초신 구자룡) ▲영등포구을(박민식 박용찬) ▲서초구을(박성중 지성호 신동욱) ▲강남구을(박진 이원모) ▲강동구갑(유시우 윤희석 전주혜) 등 지역도 단수추천에서 제외됐다.

국민의힘 공관위에 따르면 공천 기준은 국회의원 및 원외당협위원장의 경우 ▲경쟁력(40) ▲도덕성(15) ▲당 기여도(15) ▲당무감사(20) ▲면접 접수(10)을 합산했다.

또 비(非)당협위원장의 경우에는 ▲경쟁력(40) ▲도덕성(15) ▲당 및 사회 기여도(35) ▲면접(10) 점수를 합산해 평가했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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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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