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샘물의 아이덴티티와 결이 잘 맞는 스타 모델 이효리 앞세운 첫 상업광고로 브랜드 철학 알려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뷰티 철학과 노하우를 담은 메이크업 브랜드 'JUNG SAEM MOOL(정샘물)'이 브랜드 최초로 상업광고를 진행하며 모델로 이효리를 선택했다.
㈜정샘물 뷰티 |
'쿠션 유목민 정착템', 'N년째 사용하는 찐 추천 쿠션' 등으로 불리는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을 비롯해 다양한 스테디셀러를 보유한 메이크업 브랜드 'JUNG SAEM MOOL(정샘물)'이 오는 2월 중순부터 대대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메이크업 브랜드 'JUNG SAEM MOOL(정샘물)'은 그동안 상업광고 하나 없이도 오롯이 제품력으로만 국내외 2,30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K-대표 메이크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메이크업 브랜드 'JUNG SAEM MOOL(정샘물)'이 2024년 빅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하며 최초로 스타모델을 기용했는데,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철학과 신념에 가장 잘 맞아떨어졌던 스타가 바로 이효리.
게다가 이효리와 'JUNG SAEM MOOL(정샘물)'의 수장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원장의 인연은 20여 년을 넘어선다. 이효리의 솔로 활동 초창기, 그녀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던 아티스트가 바로 정샘물 원장.
정샘물 원장과 이효리의 긴 인연을 통한 끈끈한 캐미는 광고 촬영장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났는데, 둘은 오랜만의 재회에도 불구하고 애틋하게 서로를 챙기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고, 이효리는 광고퀸답게 프로페셔널한 자태로 아름다운 비주얼을 만들어내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한편, 모두가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에 대해 조명하게 될 메이크업 브랜드 'JUNG SAEM MOOL(정샘물)'의 마케팅 캠페인은 2월 중순 티져 영상을 시작으로 3월 1일 본격적으로 온에어 되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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