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24년 설명절을 앞둔 8일 오전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따뜻한 대한민국만들기 국민동행'행사인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석 연탄릴레이 배달중 안경이 내려오자 연탄 장갑으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당의 설 선물 예산을 모두 연탄 7만1000장을 구매해 기부하고 2000장을 직접 옮기는 봉사를 진행했으며,"저희의 작은 생각이, 작은 성의가 많은 분들께 도움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2.08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