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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GO!] '송파갑' 박정훈 "수도권 '테마 공천' 필요…힘있는 與 의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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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국가 위기 극복 위해 스스로 도구 자처"
"서울서 과반 확보 가능…경기도는 '테마 공천' 필요"
"제3지대, 갈라치기 전략으로 성공하기 어려울 것"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대통령실과의 소통, 특히 서울 지역구로서 서울시와의 소통이 중요하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오랜 인연이 있기 때문에 그런 소통들이 가능하다는 것이 저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4·10 제22대 총선에서 서울 송파갑에 출사표를 던진 TV조선 앵커 출신 박정훈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지난 30여년 간의 기자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 송파갑을 '힘 있는 목소리'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정훈 국민의힘 송파갑 예비후보가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선거 사무실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02.01 pangbin@newspim.com

박 예비후보는 지난 1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보수의 위기, 국가의 위기에 도움이 돼야겠다는 생각에 제 스스로가 도구가 돼야겠다는 표현을 쓰면서 출마를 결단했다"고 전했다.

박 예비후보는 "한동훈 지도부가 들어선 이후 기대감이 커진 게 사실"이라며 "서울에서 절반 이상의 의석을 가져오는 게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지난달 31일 1호 공약으로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유치와 지하철 3호선 오륜역(가칭) 신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재건축을 발표했다. 그는 인터뷰 도중 지도를 직접 보며 자신의 공약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기도 했다.

박 예비후보의 슬로건은 '송파를 바꾸는 힘 있는 목소리'다. 그는 "지금까지 송파갑에는 여당 의원이 있었지만, 여당 의원이 있는 것 같지 않았던 지역구였다"라며 "앞으로 여당 의원이 국회의원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게 해드리겠다"고 자신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정훈 국민의힘 송파갑 예비후보가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선거 사무실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02.01 pangbin@newspim.com

다음은 박정훈 국민의힘 서울 송파갑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

-1996년 동아일보 입사 후 약 20년 동안 언론에 몸을 담았다. 총선에 출마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저는 사실 기자 생활을 오래했기 때문에 당연히 균형 감각 또는 언론으로서 가져야 할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 때는 조금 특수한 상황이었다고 생각한다. 문재인 정부 때 정치 부장을 지내면서 여러 가지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가치들이 허물어졌다는 판단을 했다. 단순히 중립적인 위치에서는 우리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기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렇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의 실정에 대해 굉장히 누구보다 앞장서서 비판을 했던 것 같다.

그런데 그 이후에도 총선에서 패배하고, 또 보수 정당이 굉장히 위기 상황으로 흘러갔다. 보수라는 것이 사실 지금은 이념보다는 상식에 가깝다고 생각을 한다. 보수가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고, 저도 보수의 위기, 국가의 위기에 도움이 돼야겠다는 생각에 제 스스로가 도구가 돼야겠다는 표현을 쓰면서 결단을 하게 됐다.

-서울 송파갑 지역구는 그간 보수 정당의 텃밭이었다. 그러나 최근 진보세가 강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데, 직접 느낀 민심은 어떤가.

▲그것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송파갑은 어쨌든 여권 우세 지역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지난해 말 당에서 여론조사를 한 내용을 조선일보에서 보도된 내용을 봤을 때 송파갑은 경합, 열세 지역으로 분류가 돼 있다. 당세는 나쁘지 않지만 예를 들어 김웅 의원, 조재희 민주당 송파갑 당협위원장 구도로 가상대결을 실시하면 패배한다.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송파는 강남과 서초하고는 분위기가 다르다. 토박이 정서도 굉장히 강하고 아무나 꽂는다고 당선될 수가 없다.

송파을의 경우 배현진 의원이 당무감사 1위도 하고 7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확보했지만, 송파 주민들의 경우 상당히 박탈감이 크다. 주민들이 갖고 있는 자부심 등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제 캐치 프레이저도 '송파의 자부심을 되찾겠다'라고 한 이유가 유권자들의 바람 등을 반영하기 위해서였다. 제가 송파에 와서 보니까 저에 대한 기대감도 갖고 계시는 것 같다. 저는 여권 핵심부와 소통을 할 수 있고, 정치부 기자를 오래 하면서 일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계속 봐왔다.

제가 1호 공약을 발표했는데, 발표 직후 행사에 초청을 받았는데 공약에 대해 자세히 설명 드리니 박수도 크게 받았다. 주민들 입장에서 볼 때 젊고 힘 있게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왔다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이후 수도권 분위기가 올라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선거 판세는 어떻게 예측하는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온 뒤 당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은 단면만 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당 지지율이 있긴 하지만, 그 지지율이 얼마나 단단한지도 상당히 중요하다. 어쩔 수 없이 지지할 수밖에 없어서 지지하는 것과, 나는 이번에 확실히 지지할 거야라고 생각하는 건 차이가 크다. 이런 내부 응집력은 확산성이 있다. 누군가 옆에서 이런 생각들을 남에게 전파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그 전까지 국민의힘 지지자들도 지금은 자신있게 국민의힘을 지지할 수 있게 됐다는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단순히 지지율 수치로만 평가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개인에 대한 평가가 50%가 넘는다는 것 역시 그런 확장성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어디에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같은 검사 출신이지만 리더십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이 다름이 묘하게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두 분이 합을 맞추는 과정에서 불편한 상황이 벌어진 것도 사실이지만, 이제 그런 것들을 봉합하고, 서로가 가진 장점을 가지고 총선을 치를 수밖에 없다. 물론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심판 여론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심판 여론이 더 강한 것도 사실이다. 여기에 스타일이 다른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 두 사람의 시너지가 긍정적으로 수도권 선거를 이끌어 갈 것이라 생각한다.

-여소야대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선 이번 총선 승리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특히 선거의 판세가 수도권에서 갈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수도권의 분위기는 어떤가.

▲연장선상에서 말씀드리면 한동훈 지도부가 들어선 이후 기대감이 커진 게 사실이다. 홍준표 대구시장께서 사석에서 '대통령에 대해 실망을 하고 계신 분들도 당을 쳐다볼 수 있도록 당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야 된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그런 면에서 지금 서울에서 절반 이상 의석을 가져오는 게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을 한다. 다만 개인적으로 오랜 정치부 기자 경험을 토대로 경기도의 경우 굉장히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쉽게 돌파구가 보이지 않고, 뚜렷한 인물 등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공천이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테마 공천'이 경기도에 필요하다고 본다. 권역별로, 예를 들어 일산 같은 경우 리노베이션 이슈를 선도할 후보가 필요하고, 분당 등의 경우 IT와 접목된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이끌 인재들이 필요하다. 전반적으로 테마 공천이 있으면 경기도 선거도 한 번 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인천의 경우에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맞붙는 것만으로도 지역 표심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정훈 국민의힘 송파갑 예비후보가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선거 사무실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02.01 pangbin@newspim.com

-서울 송파갑에는 박정훈 예비후보를 포함해 총 3명의 예비후보가 등록된 상태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40년 지기로 알려진 석동현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도 출마를 선언했는데,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면.

▲제가 일하기에 가장 좋은 나이라고 생각한다. 또 경험도 많이 쌓았다. 아울러 대통령실과의 소통, 특히 서울 지역구로서 서울시와의 소통이 중요하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오랜 인연이 있기 때문에 그런 소통들이 가능하다는 것이 저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또 저는 목표의식이 굉장히 강한 사람이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끝까지 움직이는 스타일이고,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송파을의 경우 잠실 5단지가 서울시와의 협의를 통해 재건축 승인이 났다. 그런데 송파갑은 진행되는 게 없이 정체 상태다. 그것들을 제가 뚫을 것이다. 주거 환경 개선이 굉장히 중요한 이슈인데, 이런 이슈들을 제가 선점해서 다른 후보와 다른 경쟁력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또 30~40대 분들이 갖고 있는 자녀 교육 문제에 대한 요구들도 제가 발 빠르게 반영해서 해결될 수 있는 방안들을 찾아갈 것이다.

-21대 국회는 극한의 이념 논쟁으로 대화와 타협을 상실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또 최근 이재명 민주당 대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피습 사건이 발생하는 등 증오의 정치가 극에 달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

▲제가 17대 국회부터 출입을 했다. 이런 국회는 정말 처음 본 것 같다. 과거에는 싸우는 척을 하다가도 뒤에서 대화를 하고, 합의를 어떻게든 만들어냈다. 물론 그 부작용으로 국회 선진화법이 만들어져서 더 이상 물리력을 행사할 수 없는 국회가 됐지만, 현재 국회는 오히려 물리력을 쓰지 않으면서 대화가 사라진 국회가 됐다. 국회는 국민들의 미래, 국가의 미래를 연결해서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공간이 되어야 하는데, 당장 표를 얻기 위해서 뭐든지 하는 국회로 변질된 측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야당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조국 사태가 우리 사회의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렸다는 것은 야권 지지자들도 부인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런데 당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비판하지 않았다. 또 계속해서 입장이 바뀌었다. 어떤 스텐스가 표에 유리한지 지지층을 결집시키는데 집중했기 때문에 국가의 미래와 국가의 가치관이 무너지는 것에 대해서는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치가 양극단으로 가기 시작했고, 21대 국회에 들어서 하나부터 열까지 독주를 하지 않은 것이 없다. 대표적인 게 바로 선거법이었다. 21대 국회 선거법은 사상 초유의 제1야당 합의 없이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괴물을 만들어냈다. 또 민주당은 대선에서 패배한 이재명 대표를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시키고, 당대표까지 만들어 사법리스크를 방어하는 데 당이 사당화됐다는 논란까지 이어졌다. 윤 대통령은 헌법 가치를 굉장히 중시하고 여야 합의를 중시하는 분이다. 다만 피의자를 보호하는 정당과 대화를 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물론 검사적인 사고에서 비롯된 측면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그런 구조를 만들어놓은 정당의 원인이 있다고 봐야지, 대통령이 불통이라고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자신의 잘못을 보지 못하고 남에게 책임을 돌리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22대 총선을 앞두고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개혁미래당(가칭),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개혁신당 등 제3지대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제3지대의 전망에 대해선 어떻게 보는가.

▲이번 제3지대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제3지대가 관심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때문이다. 물론 야당의 상황은 다르다. 현재 노골적으로 계파를 쳐내기 위한 공천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그럴 경우에는 제3지대에 공간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야권 분열로 이어지는 것에 대해선 경계할 것이다. 또 이 사람들이 윤석열 정부가 뭔가 잘못돼 있다는 시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큰 대의를 가지고 합종연행을 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의 경우는 좀 다르다. 일단 확장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국민의힘 공천에서 탈락하는 분들이 나와도 정부여당은 총선 이후 자리가 많이 있다. 그런 자리를 통해서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환경적으로 이분들이 무조건 무소속으로 나가거나, 개혁신당에 합류하는 건 쉽지 않을 것이다. 물론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이 굉장히 유명한 정당이라고 하면 갈 것이다. 하지만 김웅 국민의힘 의원도 왜 가지 않았겠나. 또 개혁신당은 확장성이 떨어진다고 본다. 특히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만일 병립형 비례대표제로 바뀌게 되면 더 공간이 없어진다. 현재 그분들이 어떤 가치를 새로 내거느냐가 중요하다. 지금처럼 노인과 여성을 갈라쳐서 자신들의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전략만으로 성공하기 어렵다고 본다.

-첫 선거 출마인 만큼 슬로건이 궁금하다. 또 22대 국회에 등원하게 된다면 가장 먼저 추진할 정책은 무엇인가.

▲슬로건은 '송파를 바꾸는 힘 있는 목소리'다. 제가 앵커 출신이기도 하기 때문에 목소리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힘 있게 송파를 바꿔나가겠다는 것은 유권자와의 약속이다. 지금까지 여당 의원이 있었지만, 여당 의원이 있는 것 같지 않았던 지역구가 바로 송파갑이다. 앞으로 여당 의원이 국회의원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게 해드릴 것이다. 제가 지금 당장 국회에 들어가면 무엇을 하겠다고 단정적으로 얘기하기는 조금 어려운 것 같다. 더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하고, 지역주민들께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면밀하게 살필 계획이다. 다만 국민들이 상식선에서 판단할 수 있게 만다는 데 제가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앵커로서 가지고 있는 자산이 신뢰라고 생각을 한다. 그 자산을 잘 활용해 국민들이 저희 당과 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우선적인 목표라고 생각한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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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 매우 높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21일 육군 25사단 지역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의 원인을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부상 장병의 장구류에서는 TNT 성분과 갈색 계열 이물질이 검출됐다. 폭발하지 않은 채 발견된 1발은 북한군 수지(樹脂)반보병지뢰로 추정된다. 합참 현장조사 태스크포스(T/F)장인 권대원 합참차장(육군 중장)은 28일 저녁 국방부 청사에서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권 차장은 "최종조사 결과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판정되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정상적으로 작전하던 우리 장병이 북한군 지뢰에 부상을 당한 것"이라며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고, 합당하고 상응한 조치를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 결과는 유엔군사령부와 평가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다. 권대원 합참차장(육군 중장)이 28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25사단 지역 DMZ 내 지뢰 폭발 사고'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권 차장은 "국과수 1차 감정에서 TNT 성분과 갈색 계열 이물질이 검출됐고 철제 파편은 없었다"며 "이번 지뢰 폭발 원인은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사진=국방부 브리핑 화면 캡처]2026.09.29 gomsi@newspim.com ◆폭발 지점 MDL 남쪽 10여m…"철제 파편 없어 아군 지뢰 아냐" = 합참에 따르면, 폭발은 21일 오전 10시 51분쯤 MDL 남쪽 10여m 지점에서 일어났다. 이곳은 북한군이 최근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형 변화 지역에서 10여m 떨어진 곳이다. 폭발은 2발이었고, 철수 과정에서 1발을 더 발견했다는 진술을 근거로 원점 일대에 모두 3발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했다. 국과수 1차 감정 결과는 이날 오후 4시 4분 합참에 통보됐다. 작전 병력의 피복·장구류와 화약흔 채취 거즈 등 10종을 감정한 결과, 방탄헬멧 1개와 방탄조끼 2개 등 3개 품목에서 TNT 성분과 갈색 계열 이물질이 나왔다. 양진혁 합참 작전부장(육군 소장)은 "주 장약이 TNT인 아군 지뢰는 폭발 시 철제 파편이 다량 발생하고 살상 반경이 20m 이상"이라며 "이번에는 철제 파편이 없고 갈색 이물질만 있으며 살상 반경도 상대적으로 작아 아군 지뢰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합참은 북한군 지뢰로 판단한 근거로 네 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해당 지역에는 아군 지뢰 매설 기록이 없는 반면, 인근에서는 2025년 9월 북한군의 지뢰 매설 흔적이 발견됐다. 국과수 1차 감정에서 갈색 이물질이 검출됐고 철제 파편은 나오지 않았다. 1차 폭발 지점에서 1m가량 떨어진 곳에서 갈색의 북한군 수지반보병지뢰를 봤다는 진술도 있었다. 폭발 지점의 화구와 화염 형태, 장병들의 부상 정도, 작전 인원들의 진술 역시 북한군 지뢰를 가리킨다는 것이 합참의 판단이다. 폭발 당시 영상은 확보되지 않았다. 다만 800여m 떨어진 GP의 집음기에 약 58초 간격으로 비슷한 폭발음 두 번이 녹음됐고, 작전 요원들도 "1분 정도 간격이었다"고 같은 진술을 했다. 양진혁 합참 작전부장(육군 소장)이 28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25사단 지역 DMZ 내 지뢰 폭발 사고'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수색로 개척 종료 시점과 1·2차 폭발 당시의 대형(隊形)을 요도로 설명하고 있다. 양 작전부장은 "철수를 준비하던 공병 요원이 왼발을 내딛는 순간 1차 폭발이 일어났고, 쓰러진 요원을 구하던 중 2차 폭발로 수색대대장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사진=국방부 브리핑 화면 캡처] 2026.09.29 gomsi@newspim.com ◆미폭발 1발은 '북한 수지반보병지뢰' 추정…탐지기엔 안 잡혀 = 미폭발 지뢰는 1차 폭발 지점에서 약 1m, 탐지를 마친 수색로 끝에서 5~10㎝ 깊이에 매설돼 있었다. 2차례 폭발 뒤 공병 요원이 무릎을 꿇고 손곡괭이로 땅을 찔러 가며 탈출로를 내던 중 발견했다. 발견한 요원은 "갈색의 네모난 형태에 표면은 매끄러운 플라스틱이고 무늬가 있었다"고 진술했고, 북한군 교리에 나오는 지뢰 사진을 보고는 "대단히 유사하다"고 했다. 주변에서 함께 본 3명의 진술은 '적색', '갈색', '목함지뢰' 등으로 엇갈렸다. 합참 공보실은 이 지뢰를 목함지뢰가 아닌 수지반보병지뢰로 정정했다. 합참 관계자는 "목함지뢰와 형태는 같고 재질만 플라스틱"이라며 "북한이 1969년부터 운용해 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국과수가 검출한 갈색 이물질이 나무인지 플라스틱인지는 아직 구분되지 않았다. 지뢰를 수거할지는 29일 현장에서 유엔사와 협의해 판단한다. 지뢰 3발이 1~2m 간격으로 있었는데도 탐지기가 잡아내지 못한 데 대해 합참 관계자는 "탐지기를 바닥에 최대한 붙여 나갔지만, 수년간 쌓인 잡목 등으로 지뢰가 탐지 성능 깊이 아래에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3발 모두 매설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미폭발 1발은 매설로 추정되지만, 터진 2발은 매설인지 유실인지 아직 특정할 수 없다"고 했다. 28일 현장조사에는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비서장과 25사단 작전부사단장 등 40여 명이 참여해 2차 폭발 지점 2m 앞까지 접근했다. 1차 폭발 지점은 여기서 2m 더 떨어져 있다. 조사단은 작전 병력의 군장과 방탄헬멧, 지뢰화를 확보하고 웅덩이 형태의 화구 2곳을 육안으로 확인했다. 목격 진술이 나온 지뢰 추정 물체와 잔해물까지는 가지 못했다. 합동조사팀 조사도 시간 관계상 진행하지 못해 29일 다시 들어간다. 지난 28일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비서장과 25사단 작전부사단장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이 '25사단 지역 DMZ 내 지뢰 폭발 사고' 원점 일대에 접근해 촬영한 현장 모습이다. 흰색 원 두 개는 지뢰 폭발로 생긴 웅덩이 형태의 화구로, 아래쪽이 2차 폭발, 위쪽이 1차 폭발 지점으로 추정된다. 조사단은 2차 폭발 지점 2m 앞까지 접근했고, 1차 폭발 지점은 거기서 2m 더 떨어져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2026.09.29 gomsi@newspim.com ◆1차 폭발 뒤 전우 구하다 2차 폭발…GP 집음기에 58초 간격 폭발음 = 이날 합참은 사고 경위도 처음으로 자세히 공개했다. 이번 작전은 북한군의 지뢰 매설 추정 지역을 유엔사와 함께 조사하기 위해 새 수색로를 여는 작전이었다. 수색대대장 등 18명은 GOP 철책에서 소형 전술차량과 산악 바이크로 추진철책 소통문까지 이동한 뒤, 기존 수색로를 따라 걸어 들어갔다. 이어 MDL 방향으로 수십 년간 사람이 드나들지 않은 수풀 지대를 공병 요원이 앞장서 탐지와 예초를 번갈아 하며 약 200m 전진했다. 18명 가운데 9명은 탐지조·지휘조·작전지원조로 앞에 섰고, 나머지 9명은 20~100여m 뒤에서 통신, 후방 경계, 의무 지원을 맡았다. MDL에 근접했다고 판단한 대대장이 철수를 결심했고, 철수를 준비하던 공병 요원이 왼발을 내딛는 순간 1차 폭발이 일어났다. 주변 3명이 동시에 쓰러졌고, 수색 요원이 화구에 빠진 요원을 끌어내던 중 2차 폭발이 이어졌다. "괜찮아?"라고 외치며 달려가던 대대장이 쓰러졌다. 대대장은 왼쪽 발목에 심한 부상을, 오른쪽 허벅지 등에 파편상을 입었다. 서 있던 정보참모는 얼굴 등에 파편상을 입었고, 1m 옆에 웅크리고 있던 수색 요원은 다치지 않았다. 지난 21일 육군 25사단 지역 DMZ 지뢰 폭발 사고 직후, 메디온 의무후송헬기에서 하강한 응급구조사가 중상을 입은 수색대대장을 호이스트에 결속하고 있다. 장병들은 폭발 직후 지혈 조치를 한 뒤 수색대대장을 2인 1조로 안고 옮기다가 들것으로 교대해 가며 약 200m 떨어진 호이스트 지점까지 후송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2026.09.29 gomsi@newspim.com GOP 대대는 오전 10시 59분 의무사령부 의료종합상황센터에 지원을 요청했다. 메디온 의무후송헬기 3대가 차례로 출동했다. 합참의 요청에 유엔사는 11시 38분 DMZ 진입을 승인했고, 헬기는 11시 40분쯤 진입했다. 장병들은 대대장을 2인 1조로 안고 옮기다가 들것으로 교대해 가며 약 200m 떨어진 호이스트 지점까지 후송했다. 대대장과 공병 중사는 호이스트로 각각 헬기에 올라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인원도 모두 헬기 2대로 후송돼 정밀검진을 받았다. 18명 중 15명은 퇴원했고 중상자 2명과 경상자 1명은 입원 중이다. 대대장의 지뢰 덧신 착용 여부에 대해 합참 관계자는 "일부는 착용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면서도 "조사 중인 사안이라 단정하기 어렵다"고 했다. 대대장은 중환자실에 있어 아직 면담하지 못했다. 지난 21일 육군 25사단 지역 DMZ 지뢰 폭발 사고로 중상을 입은 수색대대장이 호이스트에 결속된 채 메디온 의무후송헬기로 끌어올려지고 있다(흰색 원). 수색대대장은 첫 번째 헬기에, 부상한 공병 중사는 두 번째 헬기에 태워져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장에 하강한 응급구조사는 "수색 요원들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출혈을 최소화해 더 큰 피해를 막았다"고 진술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2026.09.29 gomsi@newspim.com ◆"고의 지연 없었다"…매설 시점·고의성 판단은 유보 = 현장조사 지연 논란에 대해 합참 관계자는 "축소·은폐, 북한 눈치 보기, 상부 지시 같은 의혹은 일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현장 안내를 맡을 작전 병력이 모두 입원해 있었고, 1군단장이 직무배제된 상황이었다는 설명이다. 22일 합참의장 주관 상황평가에서 군단장 직무대리가 29일 투입을 건의했고, 의장은 이를 승인하면서 앞당길 방안을 찾으라고 지시했다. 25일 의장이 25사단을 방문했을 때 직무대리가 "제한 사항이 해소돼 더 일찍 들어갈 수 있다"고 건의해 일정이 27일로 당겨졌다고 합참은 밝혔다. 안내를 맡은 수색중대장, 공병중대장, 공병 중사 3명은 23일 퇴원했다. MDL에서 10여m까지 접근한 경위도 논란이다. 합참 관계자는 "최초 계획 경로의 개척이 어려워 대대장이 더 양호한 지역으로 판단한 곳으로 갔다는 중대장 진술이 있지만, 대대장에게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했다. 사고 초기 '수십m 떨어진 곳'이라고 알린 데 대해서는 "통신 난청 지역이라 위치를 찍은 지점과 차이가 있었고 GPS 오차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족보행로봇 등 무인장비는 시험해 봤지만 덩굴과 급경사 때문에 기동이 어려워 투입하지 않았다. 북한군의 지형 변화는 지난해 9월 위성영상으로 처음 식별됐다. 작업 시기는 지난해 8~11월로 추정되지만, 북한군 병력의 활동이 직접 포착되지는 않았다. 매설 시점에 대해 합참 관계자는 "당시 표시한 흔적보다 바깥에 있어 과거에 매설한 지뢰일 가능성도 있다"며 "양면성이 있다"고 했다. 고의성 판단도 유보했다. 합참 관계자는 "2015년 목함지뢰 도발은 우리 장병이 매일 드나드는 통문 앞뒤에 심은 것이어서 의도가 명확했다"며 "이번 지역은 50여 년간 사실상 가지 않은 곳이라 아군 병력을 노렸다고 보기에는 제한이 있다"고 말했다. 2015년 8월 10일 북한군 목함지뢰 도발 현장인 경기 파주 서부전선 GP 추진철책 통문에서 국방부 출입기자들이 취재하고 있다. 당시 한·유엔사 합동조사단은 현장에서 철제 용수철·공이 등 잔해물 43점을 수거해 북한군 목함지뢰 3발이 의도적으로 매설된 것으로 결론 냈다. 폭발 지점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내려가는 경사지라 떠내려온 지뢰일 가능성도 배제됐다. [사진= 국방일보] 2026.09.29 gomsi@newspim.com MDL에 대해서도 "1292개 표지판이 촘촘히 있는 것이 아니어서 남북 간, 유엔사와도 인식 차이가 있다"며 "북한이 자기 땅으로 여겨 매설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군은 유엔사와 MDL 기준선을 일치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군은 사고 이후 DMZ 2단계 수색로 개척 작전을 잠정 중단하고 원점에서 재평가하고 있다. 대응 수위에 대해 양 작전부장은 "최종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합참은 군사적으로, 국방부는 정책적으로 모든 옵션을 올려놓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gomsi@newspim.com 2026-09-2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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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靑 신규 참모 6명 재산공개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올해 6월 21일 임명된 청와대 신규 참모 가운데 박지영 사법제도비서관이 92억여 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배우자 명의로 주택 2채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는 김경자 사회수석비서관 1명이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관보에 게재한 9월 수시 재산등록사항을 살펴보면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신규 재산공개 대상자 6명 중 박 비서관이 92억1772만 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이어 성기홍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이 86억6347만 원, 한찬식 민정수석비서관이 58억6067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강건작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10억4150만 원, 김태근 자치발전비서관은 5억5398만 원, 김경자 수석은 5억748만 원을 신고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 김경자 수석, 성남 태평동에 아파트·다가구주택 보유 본인과 배우자가 소유권을 가진 주택을 기준으로 다주택 여부를 판단하면 신규 참모 중 다주택자는 김 수석뿐이다. 김 수석은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선경태평아파트(35.51㎡·1억6700만 원)와 같은 지역의 다가구주택(59.91㎡·2억2200만 원)을 본인 명의로 신고했다. 두 주택에는 임대보증금 채무가 각각 1000만 원, 1466만 원 잡혀 있다. 김 수석은 예금 8474만원을 신고했다. 임대보증금과 은행 대출을 합친 채무는 1억7502만원이었다. ◆ 박지영 비서관, 반포자이 부부 공동명의…임대보증금 29억5000만원 박 비서관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아파트(165.45㎡)를 본인(132.39㎡)과 배우자(33.06㎡) 지분으로 나눠 신고했다. 신고가액은 본인 지분 36억6400만 원, 배우자 지분 9억1600만 원으로 모두 45억8000만 원이다. 이 아파트에 걸린 임대보증금 29억5000만 원은 채무로 올렸다. 박 비서관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센트럴파크 아파트 전세권(114.50㎡·21억3000만 원)도 신고했다. 배우자는 전북 군산·김제·완주 일대 밭과 임야 지분 1억2779만 원어치를 보유했다. 금융자산 규모도 컸다. 박 비서관 일가의 예금은 28억5785만 원, 증권은 24억440만 원이었다. 박 비서관 본인은 한국전력 3853주, 한화오션 1371주, 삼성전자 422주 등 상장주식 8억9937만 원어치를 신고했다. 배우자는 LS 일렉트릭 1321주, 이수페타시스 1750주, 한국전력 5030주 등 13억1834만 원어치를 보유했다. ◆ 성기홍 수석, 대치우성 부부 공동 39억 성 수석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우성 아파트(125.17㎡)를 배우자와 절반씩 나눠 보유했다. 지분별 신고가액은 각 19억5000만 원으로, 모두 39억 원이다. 본인·배우자 기준으로는 1주택자다. 성 수석 일가의 예금은 14억1605만 원, 증권은 13억6567만 원으로 집계됐다. 성 수석 본인은 삼성전자 2194주와 SK하이닉스 6주, 달바글로벌 192주 등 상장주식 8억3159만 원어치를 신고했다. 연합인포맥스 비상장주식 248주(4162만 원)도 갖고 있다. 배우자는 미국 국채 등 채권과 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브로드컴 등 해외 주식을 보유했다. 성 수석은 비트코인 0.74개(7187만 원)도 신고했다.  ◆ 한찬식 수석, 서초 아파트분양권·강남 아파트 전세권 보유…채무 10억 한찬식 수석은 소유권을 가진 주택 없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디에이치 클래스트' 아파트 분양권(130.96㎡·25억5665만 원)을 신고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현대2차아파트 전세권(165.08㎡·12억 원)도 함께 올렸다. 한 수석의 배우자는 경기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근린생활시설 지분(14억6559만 원)과 경남 산청군 임야(1억4410만 원)를 보유했다. 장남·장녀·차녀는 경기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임야 지분을 각각 1307만 원어치씩 신고했다. 한 수석은 농협은행 9억 원을 포함해 금융채무 9억5178만 원을 신고했다. 가족 전체 채무는 10억350만 원이었다. 한 수석 본인은 반얀트리클럽 앤 스파 서울 회원권(1억5000만 원)을, 배우자는 서울클럽 회원권(5000만 원)을 보유했다. ◆ 강건작 1차장·김태근 비서관, 1주택 강 1차장은 서울 은평구 불광동 메트로타워 아파트(104.49㎡)를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보유했다. 지분 가액을 합치면 8억9000만 원이다. 강 1차장은 예금 2억340만 원, 채무 7155만 원을 신고했다. 김 비서관은 울산 중구 태화동 일신아파트(59.84㎡·1억1300만 원) 1채를 본인 명의로 신고했다. 김 비서관 일가는 예금 2억2180만 원, 증권 2억1887만 원을 보유했다. 배우자는 로킷헬스케어 1260주와 삼성전자 200주, 삼양식품 26주 등을 신고했다. 박 비서관은 모친, 김 비서관과 강 1차장은 장남에 대해 독립생계유지 등을 이유로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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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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