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정일구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19일 오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회식에서 쇼트트랙 박하은, 박가은 자매에게 성화를 전달하고 있다. 2024.01.19 mironj19@newspim.com
[강릉=뉴스핌] 정일구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19일 오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회식에서 쇼트트랙 박하은, 박가은 자매에게 성화를 전달하고 있다. 2024.01.19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