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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현지서도 '강원2024' 올림픽 분위기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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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화홍보원서 전시·스포츠 체험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회 참가국에 있는 재외한국문화원 31개소와 함께 '강원2024'를 적극 알리고 있다.

한국문화원 31개소는 로비와 리셉션홀 등에 '강원2024' 홍보관을 설치하는 한편, 대회와 연계한 한국문화행사 진행, 현지 주요매체와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대회 개최 전부터 주재국 내 올림픽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막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위해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를 방문해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문체부] 

홍보관에서 '뭉초'·공식 상품 전시, 가상현실 콘텐츠로 동계스포츠 체험

'강원2024' 홍보관에서는 마스코트 '뭉초'와 대회 엠블럼을 활용한 각종 올림픽 홍보 상품을 전시하고 '강원2024' 공식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있으며, 가상현실(VR) 콘텐츠로 스키를 타거나 직접 컬링을 즐길 수 있는 동계스포츠 체험공간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문화원들은 한국문화행사와 '강원2024'를 연계해 올림픽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주상해 한국문화원은 한지공예 체험행사를 열어 과자와 라면 등 한국 간식을 상품으로 주는 '강원2024' 퀴즈대회를 진행했다.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은 현지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 50명을 초청해 '강원2024' 홍보영상을 함께 제작했다. 또한 헝가리 국가대표팀 올림픽선서식에 참가해 한국문화공연을 펼치고 선전을 기원하는 등 각종 현지 올림픽 행사에 적극 참여해 양국 간 우호를 다지고 있다. ▲주폴란드 한국문화원은 '한국영화 상영회' 시작 전에 '강원2024' 공식 홍보영상을 상영했다. 이외에도 한국문화원들은 한국문화행사를 개최할 때 '강원2024'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고 안내서(브로셔)를 배포하고 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현지 주요매체와 온라인 활용해 '강원2024' 콘텐츠 확산

한국문화원들은 현지 주요매체와 온라인을 통한 '강원2024' 홍보도 이어간다. 누리집에 현지어로 자체 제작한 '강원2024' 홍보 배너를 게시하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성화 봉송 영상,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 인터뷰 등 '강원2024' 홍보 콘텐츠를 확산하고 있다. 해문홍이 주재국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영문뉴스레터 '코리아 히어 앤 나우(Korea Here & Now)'도 '강원2024' 기획특집호로 제작했다. 현지 주요매체의 '강원2024' 특집 보도와 국내 취재도 지원하는 등 해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김재현 해문홍 원장 직무대리는 "한국문화원은 '강원2024'를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경기 시설을 활용해 강원도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올림픽이라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인지도를 높이고 성공적 개최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고 있다"라며, "특히 전 세계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스포츠 축제, '강원2024' 홍보를 계기로 한국문화원의 주요 고객이자 주재국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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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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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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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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