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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 "원자력수소국가산단 선행조건은 전기사업법 시행령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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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청정에너지 활용 수소에너지는 탄소대응 불가...원전에너지 활용추진은 울진군이 유일"
16일 군청대회의실서 신년기자간담회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울진의 미래먹거리 창출위한 전략적 선택인 '원자력수소국가산업단지' 성공을 위해서는 청정에너지인 원자력에너지를 값싸게 공급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합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전기사업법 시행령 개정이 반드시 이뤄져야 원자력수소국가산단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손병복 울진군수가 " '울진원자력수소국가산단 성공 추진을 위한 '전기사업법 시행령 개정'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16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손병복 경북 울진군수가 16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주재하고 영상자료를 통해 울진군의 미래 잔략을 직접 설명하고 있다.2024.01.16 nulcheon@newspim.com

손병복 군수는 이날 2024년도 군정 추진 방향을 영상자료를 통해 직접 설명하고 "가속화되고 있는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미래에너지가 수소에너지다. 민선8기 울진군이 울진의 미래먹거리 창출 전략으로 '원자력수소국가산단'을 선택한 이유이다"며 "탄소중립에 부합하는 청정에너지인 원자력에너지로 수소에너지 생산을 추진하는 곳은 울진군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손 군수는 또 "원자력수소국가산단에 많은 기업들이 유입돼 대단위 수소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울진에 소재한 원전에너지를 값싸게 직접 수소산단에 공급해야 한다"며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전기사업법 시행령이 반드시 개정돼야 한다"고 거듭 제도적 뒷받침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손 군수는 " 전기사업법 시행령 개정이 조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언론이 힘을 실어줄 것"을 주문했다.

손병복 군수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 울진원자력수소국가산단 조성 △ 신한울원전3,4호기 조기 건설 △ 체류형 관광 산업 정착 등을 3대 미래 전략 가치로 제시했다.

한편 지난 해 3월16일 이철규 국회의원 대표발의로 상정된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올해 1월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관건은 개정 법률안의 시행령에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무탄소 에너지원인 원자력전력을 울진원자력수소국가산단에 직접 공급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담아야하는 점이다.

울진군은 이를위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등 정부 설득에 총력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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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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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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