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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K-디즈니 순천' 실행안 마련...국외연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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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시가 정원박람회 이후 미래비전으로 제시한 'K-디즈니 순천'의 완성도 높은 실행안 마련을 위해 국외 연수길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는 8일까지 주말도 반납한 채 1박 3일 타이트한 일정으로 홍콩과 싱가포르를 방문해 'K-디즈니 순천 실행 로드맵'을 구상하기 위함이다. 

순천시청 청사 전경 [사진=순천시] 2024.01.05 ojg2340@newspim.com

홍콩에서는 란타우 산을 기반으로 조성된 디즈니랜드를 방문해 정원과 문화콘텐츠 접목 방안을 모색한다. 홍콩의 디즈니랜드는 자연과 어우러진 세계 유일의 디즈니랜드로 연간 600만 명 이상이 관람객이 찾는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이어 7일에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순천의 아날로그적 정원에 디지털 요소를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는 도시 속에 녹아있는 애니메이션 요소를 발굴하는 한편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는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정원을 통해 국가정원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방안을 발굴한다. 

노관규 시장은 "생태와 정원이라는 순천의 우수한 아날로그적 요소에 AI와 문화, 디지털을 입힐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이번 연수의 목적이다"며 "순천의 우수한 아날로그적 요소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가는 한편 AI와 같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3대가 함께 즐기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이번 국외연수 결과 등을 반영한 '2024 주요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오는 15과 16일 양일간 개최한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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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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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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