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찰, 이재명 대표 습격 피의자 김모씨 신상 공개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경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습격한 피의자 김모(60대)씨에 대해 신상공개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5일 오전 10시30분 부산경찰청 2층 기자실에서 백브리핑을 통해 "김씨는 신상공개 기준인 잔인성, 충분한 증거, 공공의 이익, 청소년 등 4가지 요건 중에 해당한다"면서 "구속 만료 기간인 오는 11일 전에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신상공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피습한 피의자 김모(60대)씨가 4일 오후 1시10분께 부산 연제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신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부산지법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4.01.04.

경찰은 "김씨는 전날 구속영장 발부 이후 현재 부산 연제경찰서에 수감 중이다"라며 "구속 전 피의자 신문(영장실질심사)에서 국선변호사를 선임했지만 영장이 발부된 이후 변호인 없이 조사에 임하고 있다. 김씨를 상대로 조력자 있는지 다른 의도가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씨가 언급했던 변명문 일부가 보도됐는데 정확한 제목은 '남기는 말'로 되어 있고 확보 경위는 김씨가 제출했다고 했지만 검거 현장에서 재킷에 있던 것을 압수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오늘 아침 모 언론에서 보도된 것과 관련해 기사 내용이 A씨가 남기는 말로 작성했던 문건과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다"면서 "남기는 말의 일부내용이 기사내용이 비슷한 취지인 것은 맞다. 정확한 내용 확인은 수사자료 내용으로 말씀 못드린다"고 말을 아꼈다.

또 "현재까지 정신병력은 확인되지 않았다. 휴대폰 등 포렌식은 계속 진행하고 있다"면서 "전날 저녁부터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범죄분석, 심리분석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경찰은 "사이코패스 검사는 필요한 경우 진행하겠다. 유튜브 등에서 제기되고 있는 각종의혹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씨에 대한 행적도 공개했다.

범행 전날인 1일 "아침 충남 아산에서 KTX를 부산역에 도착한 뒤 김해 봉화마을~양산 평산마을~울산역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부산역으로 돌아와 오후 가덕도로 이동해 인근 모텔에서 1박 한 것으로 확인됐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