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부부가 모두 중앙부처 차관인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과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차관회의를 마치고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부부 공직자가 드문 경우는 아니지만, 같은 시기에 차관직을 수행하는 것은 이들이 사실상 첫 사례로 알려져 시선을 끌고 있다. 2024.01.05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1월05일 10:07
최종수정 : 2024년01월05일 10:09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부부가 모두 중앙부처 차관인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과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차관회의를 마치고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부부 공직자가 드문 경우는 아니지만, 같은 시기에 차관직을 수행하는 것은 이들이 사실상 첫 사례로 알려져 시선을 끌고 있다. 2024.01.05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