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4년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시민대표, '2023년 서울콘'에 참여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타종을 하고 있다. 타종에는 24시간 대기하며 응급환자 수술에 매진하다 지난 6월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주석중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의 부인 김정명씨, 장엘리나(우즈베키스탄, 구독자수 1788만명) 글로벌 인플루언서, 아누시카센(인도, 구독자수 4932만명) 글로벌 인플루언서, 키카 킴(카자흐스탄, 구독자수 5151만명) 글로벌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했다. 2024.01.01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