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의 미래와 관련해 다양한 해법을 모색하는 '서울의 내일을 만들다' 전시회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의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개막된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의 14개 대학교 건축학과에서 선정한 예비 건축가들의 작품 40개가 출품 되었으며 시민들이 도시에서 누리는 일상을 새롭게 재구성한 가운데 내년 2월25일까지 무료 관람할 수 있다. 2023.12.29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12월29일 11:19
최종수정 : 2023년12월29일 11:20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의 미래와 관련해 다양한 해법을 모색하는 '서울의 내일을 만들다' 전시회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의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개막된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의 14개 대학교 건축학과에서 선정한 예비 건축가들의 작품 40개가 출품 되었으며 시민들이 도시에서 누리는 일상을 새롭게 재구성한 가운데 내년 2월25일까지 무료 관람할 수 있다. 2023.12.29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