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뉴스핌 라씨로] 태광 자회사 HYTC, 노칭금형 개발 완료..."노스볼트·테슬라 등 고객사 논의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연됐던 프로젝트 다음달 재개 기대"

이 기사는 12월 27일 오전 09시25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태광의 자회사 에이치와이티씨(HYTC)가 신제품 '노칭금형' 개발을 완료하고 고객사와 공급 논의를 진행중이다.

태광은 지난 2021년 2차전지 설비업체 HYTC를 인수해 자회사로 두고 있다. HYTC는 최근 신제품 노칭금형 개발을 완료했다.

태광 관계자는 27일 "노칭금형은 개발이 완료된 상태로 시험 가동 중이다. 국내 고객사로는 2차전지 3사와 노스볼트, 테슬라 등 접촉해 논의하면서 수주 증대에 목표로 삼고 있다"며 "내년 1분기에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노칭금형은 양·음극전지 탭 형상부와 측면부에 압력을 가해 극판 전지를 만드는 프레스 금형이다. 현재 2차전지는 기존 양·음극재를 말아 완성하는 와인딩 방식에서 양·음극재를 적층하는 스태킹 방식으로 점차 변화하고 있다. HYTC는 급변하는 2차전지 시장에 대응하고자 주요 제조사와 '노칭금형'을 공동 개발하게 됐다.

태광은 지난 2021년 HYTC를 인수해  종속회사로 편입했다. 현재 지분율 37.84%로 최대주주를 유지하고 있다. HYTC는 2차전기 관련 전극 공정 및 조립공정에 필요한 설비의 모듈 및 부품을 제작하는 기업으로 주요 고객은 삼성 SDI, LG화학, SK이노베이션이다.

최근 태광은 HYTC 직접 경영에도 뛰어들었다. HYTC는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오너 3세인 윤원식 태광 사장을 지난 9월 사내이사로 새롭게 올렸다.

아울러 태광은 그동안 지연됐던 프로젝트가 다음달 재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광 관계자는 "S-Oil 샤힌 프로젝트, 카타르 노스필드 사우스 프로젝트와 미국 프로젝트 등 연기됐던 프로젝트들이 내년 1월부터 재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회사 수주는 계속 좋았지만 2분기 이후, 급격한 금리 증가 문제로 수주가 지연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플랜트는 남미 위주로 수주를 하고 있다. 하반기 들어서면서 가시성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기에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수주) 성과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에 언급한 여러 가지 프로젝트들이 재개할 움직임을 보이기에 내년 1분기부터는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카타르 노스필드 사우스 프로젝트 약 8조 4천억원, S-Oil 샤힌 프로젝트 7조4천억원으로 예상한다. 내년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카타르 '루야', 아랍에미리트 '하일 앤 가샤' 등의 대형 프로젝트 발주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태광 로고. [사진=태광]

태광은 중동 및 미국 지역 등에서의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등 에너지 인프라 관련 투자 등이 매출 성장의 동력이 되고 있다. 저가 수주를 지양하는 대신 수익성 위주의 수주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태광은 3분기 연결실적 매출액 746억원, 영업이익 12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18% 증가한 수치였지만 컨센서스 대비 2%, 22% 밑도는 실적이었다. 기대했던 실적보다는 하락했지만 올해 매출액 30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태광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490억원, 영업이익 454억원을 기록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태광의 올해 연결기준 실적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출액 3213억원, 영업이익은 667억원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